[포기란 없다]
저는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파고드는 성향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투자동아리를 만들어, 화학, 건설, 자동차부품, 무역, 유통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투자가치를 판단하는 일을 5년째 해왔습니다.
아무리 이해하기 어려운 제품과 사업이라도 끝까지 파고들어 분석했고, 이해가 안 되면 관련 서적을 독파하며 공부해나갔습니다. 분석 후 기업의 가치에 확신을 갖게 되면 직접 투자도 했습니다. 끝까지 파고들어 제품과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해내겠습니다.
[설득은 나의 것]
스스로 확신이 있다면 그것으로 타인을 설득하는 데 자신이 있습니다. 2014년 2월부터 교수님, 학생들, 지인들을 설득해 총 6,000만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해 펀드를 만들었습니다.
확신 있는 투자철학, 리스크관리법, 포트폴리오 관리법에 대해 말하면서 설득했고, 기업분석을 통해 확신하는 기업에 투자했습니다. 제 생각으로 타인을 설득해낼 때마다 희열을 느꼈고, 자신감이 상승했습니다. 어떠한 제품이든 끝까지 파고들어 이해하고 장점을 파악해, 타인을 설득해내어 회사의 성과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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