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인 자동차를 위한 협력적 설계]
대학교 1학년 때 공학인증과목을 수강하면서 미래의 현대모비스인이 되기 위한 기본 설계역량을 습득하였습니다.
효율적인 자동차 설계를 위한 물리, 수학 등의 기초지식을 습득하였고, 공학설계와 시스템분석 및 설계같은 설계 과목을 수강하면서 팀과 함께 기기를 직접 설계하고 구동시켜 보고, 기존의 설계방법을 개선하면서 설계 직무에 대한 기회를 얻고 싶었습니다.
자동차 임베디드 기기를 이용하여 기기가 움직이기에 적합한 알고리즘 순서도를 손으로 직접 그려보고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하면서 기기의 움직임을 파악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통해 모형을 제어하기 위해 팀원과 지속적인 대화를 하였고 코드를 반복 수정하면서 논리적인 알고리즘 설계를 통해 기기의 안전한 움직임을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팀 프로젝트 설계에서 배운 협력과 공학인증에서의 논리적인 알고리즘 지식습득을 통해 저에게 배양된 공학적 설계역량을 발전시켰습니다.
현대 모비스의 영속적인 이익창출과 저와 현대모비스의 공통 목표인 최대 자동차부품업계 1위가 되기위해 공학적 기여를 하겠습니다.
[호기심을 통한 공학적인 고민해결]
대학원 차량 통신 연구실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가장 중요한 역량은 호기심을 통한 끝없는 고민과 해결이었습니다.
자동차 부품연구원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험결과공유, 연구지원팀과의 협업, 타햑고 연구실과의 연구 협조 등을 하면서 프로젝트와 관련된 연구원들과의 시간 조율 및 공동 개발 등 다른 팀과 함께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차량 통신에 대한 새로운 지식습득과 지속적인 동기유발 적극적인 자세를 통한 고민해결이었습니다.
선배들의 코드를 직접 분석하고 수정하고, 시뮬레이션 작업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면서, 겨로가적으로 맡은 1차년도프로젝트를 완수하고 2차년도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이고 새로운 호기심과 반복연구를 통해 현대모비스에 이익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탐구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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