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 3학년 때 임베디드 시스템을 설계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핀 볼을 응용한 축구 게임기 설계하고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하였습니다. 오픈 하드웨어를 이용하지 않고 시스템에 필요한 스펙에 맞춰 직접 MCU와 센서를 선정하여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접 회로를 설계하고 납땜을 하여 하드웨어를 설계하였고 MSP430의 칩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IAR Workbench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하였습니다. 저는 적외선 센서, 스피커, LED, 스위치 그리고 서보모터를 이용하여 버튼을 눌러 모터를 조작하고 골을 감지하여 LED에 표시해주는 축구 게임기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서 저는 각 부품에 대한 데이터시트를 볼 수 있고 어떠한 임베디드 시스템도 설계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교수님께 능력을 인정받아 한 학기 동안 임베디드 튜터를 하는 것을 부탁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임베디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을 상대로 튜터링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13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 IoTea라는 팀 명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얻은 사람의 헬스정보를 이용하여 사용자에게 매일 적합한 차를 추천해주고 자동으로 차를 추출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직무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임베디드 분야에서 하드웨어를 알지 못하고 프로그래밍을 잘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하드웨어능력과 소프트웨어능력 모두 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에 가장 적합한 인재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능력으로 LG전자에서 좋은 시스템을 만들고 많은 사람과 함께 기술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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