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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CJ제일제당(주) 2015년 하반기 신입 현장관리자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초대졸
  • 전기정보과
  • 학점 3.6/4.5
  • 자격증 2개
  • 11,371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비슷한 업무를 통한 숙련과 나의 장점]
군대에서 발전기 운용/정비병 직책을 맡았습니다. 제가 맡은 직책은 5대의 발전기를 항시 최상의 상태로 기동될 수 있게 유지 보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운용/정비병은 공무 직무과 매우 연관 깊어 단기간에 기술을 습득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 해당 직무를 누구보다 잘 수행할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PLC, 전기기기 실습, 전공지식 등을 열심히 배우고 습득하여 해당 직무에 대한 지식, 역량도 많이 쌓여 있습니다. 이런 일을 할 때는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되어서 개선되어야 할 것은 충분히 개선되고, 발전되어야 할 것도 충분히 발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기술을 가진 전문가]
현재 전기산업기사 필기에 합격하였고 추후 자격증을 획득 한 후에 나의 업무에 관한 자격증 또한 계속해서 획득함과 동시에 나의 업무에는 최선을 다하여 임하겠습니다. 최고의 기술을 갖기 위해서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 제품 등의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그것 들을 내 것으로 만들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나의 분야에 대한 지식 또한 열심히 쌓아 회사에 많은 이윤을 남기는 최고의 전문가로 거듭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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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일에 대한 지식을 미리 쌓자]
대학에서 전공 실습과목인 전력변환 실습이란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강의는 여러 가지 정류회로, 전력을 변환하는 과정을 실험하는 것이었습니다. 강의 첫날 실험을 하였을 때 내가 무엇을 하는지 이것을 왜 연결하는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대로만 따라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험을 한 후 보고서에 쓸 내용은 턱없이 부족하였고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다음 강의가 있기 전에 조원들에게 관련 서적, 인터넷 정보검색 등을 활용하여 다음 실험에 관한 지식을 최대한 조사 한 후 실험에 임하자고 하였습니다. 그 후 다음 실험에서 조원들이 모두 조사한 지식을 기반으로 실험 보고서를 작성하였고 교수님에게 극찬을 받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극찬을 받게 된 또 하나의 이유는 교수님께서 실험에 관한 이야기를 하실 때 메모를 하여 그 내용을 실험 보고서에 추가하여 교수님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계속 반복하여 지식이 쌓이다 보니까 점점 성적도 올라가게 되었고 모둔 일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추후 어떠한 일이 주어져도 자신감을 갖고 해낼 수 있다는 정신을 얻고 메모의 중요성을 깨달은 제 인생에서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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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솔선수범]
어렸을 때부터 남들이 먼저 나서기 꺼려하고 눈치를 보는 일들을 먼저 나서서 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누군가 꼭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할 때 서로 눈치를 보고 남에게 미루려고 하는 것을 보는 것보다는 제가 나서서 하는 것이 훨씬 편했습니다.

그렇게 자라 와서 모든 일들에 먼저 나서서 하는 것이 버릇되어 주변 지인들에게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습관으로 인하여 대인관계에서도 좋게 작용하여 주변 사람들과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고 사회생활에 잘 적응 해왔습니다.

[의사소통]
3개월 정도 청주 SK 하이닉스 현장에서 현장 건축 보조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작업을 하기 전에 항상 팀장님은 팀원들과 작업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 충분히 상의하고 의견 등을 수렴한 후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충분히 팀원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나면 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음 작업순서에 대해서 막히지 않고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 전에 `이 일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 때문에 일하는 것을 주저했습니다. 그런데 한참 후에 결심을 한 후 면접을 통과하고 일을 시작했더니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이후 사장님에게 일을 조리 있게 잘한다는 칭찬도 들어 시작을 주저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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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기술자]
저희 아버지께서는 고장 난 장난감이나 가전제품들을 거의 고칠 수 있는 기술자이셨습니다. 저는 항상 아버지께서 고장난 물건을 고치시거나 자가 차량을 정비할 때마다 아버지 옆에서 이것저것 도와드리고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는 물건을 고치고 하는 것에 흥미가 생기고 재미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후 고장 난 물건이 있으면 그 물건에 대한 정보를 모은 후 제가 가능한 선에서 고쳐 아무 이상 없이 사용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게 성장해 고등학교, 대학의 진로를 공업 계열 쪽으로 선택하여 저의 꿈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여 학업과 교우관계에서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CJ]
건강, 즐거움, 편리를 창조하고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CJ에서 일을 한다는 것, 무엇보다 CJ의 운영 방침은 저의 꿈을 펼칠 수 있고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기업인 것이 확신하여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사를 하게 된다면 기업의 일부분으로 빠르게 스며들어 기본적인 시설, 업무 등에 빠르게 적응하고 선배님들과의 소통에 집중하겠습니다.

그 후 업무에 대해 미리 학습한 내용으로 저의 역량을 최대한 살려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능동적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또 저의 업무에 대해 좀 더 십도 있게 파헤치고 업무 간 개선되어야 할 사항 등을 파악해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기업에서 필요한 사람, 모든 사람에게 실력과 인품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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