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아름다움이라는 문화를 전달하는 솔샘人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벤더기업으로 미주시장의 패션을 이끌어가는 한솔섬유는 OEM을 넘어서 ODM벤더로의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보다 시장을 넓히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섬유산업에 비전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먼저, 고객의 NEEDS를 파악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길렀습니다. 3년 간 백화점 영캐쥬얼부에서 아르바이트, 캐나다에서 영양카페의 영업관리자로 재직하면서 고객의 시야에서 아이템을 발굴해 매출증진으로 이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둘, 섬유패션산업에의 비전이 있습니다. 벤더기업이 바이어와 에이전트 사이에서 브랜드파워를 더욱 높이는 것이 외환위기와 같은 외적요소들로부터 자유로운 성장을 가능케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솔의 패션전문영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액션플랜을 세우고 실천하겠습니다.
샘플 제작방법부터 출고까지 바이어와 컨택하고 수출하는 일련의 업무 흐름을 익히겠습니다. 국제무역사시험의 합격을 통해 무역관련 지식 또한 갖출 것입니다. 특히 자재와 디자인을 업무 틈틈히 공부하여 3년쯤 후, 마케팅 리서치부터 자재구매, 출고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훤히 꿰뚫어 볼 수 있는 영업인이 되어 바이어와의 미팅에서 탄력적으로 스타일제시를 할 수 있을 만큼 전천후 지식을 갖춘 전문영업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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