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은 세계 최대 의류 제조 및 판매 회사로 전 세계 10개 넘는 국가의 현지 법인 및 40개 이상의 생산 시설을 통해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세아상역은 의류를 제조하여 수출하는 무역회사이며, 매출 기준 세계 1위의 의류 Vendor입니다. 1986년에 설립해 1년에 약 6억 벌의 의류를 생산하며 2014년에는 무역의 날 15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상을 수상했습니다. 세아의 각 해외법인에서는 환경을 보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행하는 등의 ‘지속 가능 경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 병원, 탁아소, 복지시설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CSR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경과 인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세계 시민의식을 공고히 하여 국제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가는 세아상역과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후기를 참고하세요!
취재:김수연 인턴기자 /에디터:이해니, 양예슬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