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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00%가 지인에게 추천하는 레전드 기업은?

잡코리아 2016-04-29 17:46 조회수5,694

근무환경, 기업문화가 좋은 기업을 한번이라도 검색해봤다면

이제는 전설처럼 내려오는, 한 직원이 남긴 이 기업평 한줄을 들어본 적이 있을 텐데요.

 

"단점을 찾기 힘든 회사"

 

..뭐라구요?

보통 장점은 없을 수 있지만, 단점은 없을 수 없는 게 회사라는 곳, 아닌가요?

거기 유토피아인가요? 하는 의심이 들겠지만, 현실에 존재하는 회사입니다.

 

2015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직원 만족도 92점,

대기업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 결국에 선택하는 회사,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로 유명한

야구 게임 전문 기업, 에이스프로젝트에 잡코리아 슈퍼기업관 취재단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에이스프로젝트는 왕십리역 근처 KT&G 코스모타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무지개 빛깔이 참 고운 기업 로고와 함께

에이스 프로젝트 대표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9Innings Manager' 로고가 반겨주고 있었어요.

 

 

ACE파티, 사내 문화행사가 진행되는 카페테리아입니다.

직원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사내 도서관이 함께 마련되어 있었어요. #만화책은_기본으로_전권_구비

야구 방송이 나오고 있는 TV에서부터 에이스프로젝트 직원들의 야구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알록달록하니 시선을 잡아끄는 저 그림들의 정체는 뭐냐구요?

사내 문화 행사로 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얼굴을 그린 팝아트 작품입니다.

직원들 얼굴이 그려진 그림뿐만 아니라 행사 때 직원들이 야구복을 입고 찍은 사진들도 전시되고 있었는데요.

또,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축하 메세지를 적어 넣는 빨간 우체통에서도 직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이스프로젝트에는 다른 기업에는 없는 아주 특별한 게 있는데요.

바로 '챔피언스필드'!...의 이름을 딴 회의실입니다.

이곳뿐만 아니라 모든 회의실이 '잠실', '목동' 등 야구장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답니다.

 

 

 

회의실뿐만 아니라 에이스프로젝트 곳곳에는 야구와 관련된 소품들이 참 많았는데요.

이렇게 귀여운 한국프로야구 구단들의 마스코트 인형부터 야구선수 카드, 야구공까지! #이곳이_야구_덕후들의_천국

 

 

 

잔디 야구장 느낌이 물씬 나는 회의실! 야구 덕후들의 두뇌를 풀가동시키는 회의실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뿐만 아니라 한 쪽 벽에는 야구장 펜스 그림이 그려져 있더라고요. #흔한_야구_덕후의_인테리어

 

아, 혹시 유리벽에 붙어 있는 'Movie Day'라는 포스터가 보이시나요?

기업문화가 좋기로 이름난 에이스프로젝트답게 매달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취재가 있던 3월에는 다같이 회사에서 영화를 보는 무비데이가 진행됐다고 해요!

 
 

 

이걸로 끝나면 에이스프로젝트가 아니겠죠.

야구에서 구단 살림을 맡고 있는 직원들을 '프런트'라고 부르는 것처럼, 에이스프로젝트의 인사, 총무 업무는 '프런트'팀에서 이뤄지는데요.

이렇게 직원들을 위해 프런트팀 직원들이 간식을 준비해주신다고 해요! #먹을_것_주는_기업이_좋은_기업

 

괜히 에이스프로젝트, 에이스프로젝트하는 게 아닌 게

에이스프로젝트에는 '조직문화 지킴이'라는 이름으로, 기업문화만을 담당하는 직원분이 계시답니다.

바로 에이스프로젝트만의 특별한 채용방법, '창조직무' 1회로 입사하셨다고 하는데요.

 

'창조직무'는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는 에이스프로젝트의 모토에 의해 만들어진

회사에는 없지만 꼭 필요한 직무를, 내가 직접 제안해서 새로운 직무를 만들어 입사하는 혁신적인 채용방법이에요!

창조직무로 입사한 채용담당 직원분이 에이스프로젝트 슈퍼기업관 동영상 인터뷰이로 참여해주셔서 입사Tip을 대방출해주셨으니

자세한 내용은 잡코리아 에이스프로젝트 슈퍼기업관을 참고하세요!!

 

 

 

이곳은 직원들의 휴식공간입니다.

거대한 위용을 뽐내는 게임기뿐만 아니라 탁구대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인 건, 이 전자 다트 기계였는데요. 직원들이 마음껏 게임을 즐길 수 있게 500원짜리 동전이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야구 다트 금지', '다트 시, 비명 금지'라는 팻말들을 통해 에이스프로젝트 직원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게임을 즐기는지 짐작이 됐습니다!

 

 

 

그것도 그럴 게 에이스프로젝트는 이렇게 다트 게임으로 간식 내기를 하시더라구요.

직원분께서 에이스프로젝트를 '정글'이라고 표현하시던데.. 이런 게 바로 정글일까요.

놀 때도, 일할 때도 HOT한 에이스프로젝트의 기업문화를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이스프로젝트 곳곳에서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한 재치있는 문구들이 많이 눈에 띄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내 방처럼 쓰지말자'는 말이 정말 공감됐습니다.


 

 

내 방처럼 쓰지 않으려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인지 쾌적한 근무환경을 자랑하고 있네요.

 
 

 

 

직원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드는 것, 그게 에이스프로젝트에서 최우선으로 여기는 가치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에이스프로젝트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는지, 다들 이유를 아실 거 같죠?

 

직원이 일하기 좋은 기업이 성장도 빠르다는 걸 보여주는 회사가 바로 에이스프로젝트인데요. 

지금 에이스프로젝트에서 제2회 창조직무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니 놓치고 나서 후회마시고 도전해보시길!

 

 

임경희 인턴기자 noch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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