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예능 인기로 치열한 유아용품 시장, 숨은 알짜기업을 다녀오다
잡코리아 2016-04-22 09:36 조회수8,366
최근, 육아예능이 인기를 얻으면서 유아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바로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입니다.
직원들의 복지와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는 쁘띠엘린을 슈퍼기업관 취재단이 직접 방문해 봤습니다.
제일 먼저 커피와 간식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쁘띠엘린의 카페테리아가 보입니다.
유아용품 회사답게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쁘띠엘린의 상품들로 곳곳을 꾸며놨습니다.
(진짜 작동되는지 다같이 타 본건 비밀,
쁘띠엘린을 위해 브랜드에서 특수제작 해줬다는 건 안비밀)
카페테리아 한 켠에는 넓은 책장도 보이는데요.
업무에 필요한 관련 도서를 마음껏 열람할 수 있는 쁘띠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옆에는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최신식 안마의자가 있는 휴게실이 있습니다.
휴식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쁘띠엘린의 역사가 담긴 곳!
쁘띠엘린의 주요 상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쇼룸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학생인 저도 기웃기웃하게 되는 귀여운 아이템들이 가득합니다.
쁘띠엘린의 사무공간 곳곳에서도 장난감, 인형 등 유아용품을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여자 직원에 대한 배려가 많은 기업인만큼 회사에 여자직원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유아용품 기업답게 회사 곳곳에서 아기자기한 아이템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만큼 엄마를 위한 복지제도로도 유명한 쁘띠엘린!
자녀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출근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 출산 시 150만원의 상품권 제공 등 여성을 위한 복지제도가 탄탄한 회사입니다.
직원들을 위한 복지제도와 편안한 근무환경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배다솜 인턴기자 gogo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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