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쓰느라 어깨 결림? 10분도 안 걸리는 초간단 운동 여기 있음!
잡코리아 2016-03-23 13:55 조회수12,836
정신 없이 취업을 준비를 하다보면 덩달아 목, 허리, 어깨가 뻣뻣해지기 십상이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에서 이러한 취준생들을 위해 10분도 안걸리는 초간단 운동 모음을 준비했다.
투자해보자! Just 10 minutes!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당신, 목, 허리, 어깨 안아픈 곳이 없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와 함께 거북목, 허리통증, 어깨통증에 효과적인 운동법을 알아보자!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남녀노소 불문하고 호발하는 거북목 증후군!
증세가 악화되면 교정도 그만큼 어려워진다.
모두 양손을 깍지 끼고 머리를 뒤로 천천히 밀어 거북목을 미연에 방지하자.
거북목이 심해지면 뒷목, 어깨, 윗등 근육통, 두통을 동반한다.
목의 관절염까지 발생할 수 있다니 틈틈히 거북목 교정 운동을 따라해보자.
꼿꼿한 자세와 함께한다면 쉬운 동작으로 거북목 증후군 완전 타파!
최근 어깨 통증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취준생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나쁜 자세와 잦은 스마트폰 사용이 그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잠시 자세를 고쳐 앉고 '으쓱 으쓱' 춤을 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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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은 50~60대에서 빈번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엔 책상에 앉아 오랜 시간 공부하는 취준생의 허리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규칙적인 운동한다면 비교적 쉽게 예방할 수 있는 있으니 위 자세를 따라해보자.
고양이처럼 허리를 구부렸다 펴는 운동을 반복하는 것 역시 허리통증에 효과적이다.
10초간 10회만 반복하면 금세 시원한 허리를 경험할 수 있다.
목 디스크는 아주 사소한 습관으로 철저히 예방할 수 있다.
공부하는 중간 중간 목을 어깨 뒤로 스트레칭 한다면
목디스크 예방과 함께 맑은 정신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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