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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 직업어 탐구

잡코리아 2016-01-08 13:49 조회수5,277

광고직업어 ▶AD
가부킹

원하는 매체, 원하는 지면에 광고를 걸기 위해 매체 기획 시점에 가능한 매체를 미리 가(假) 부킹한다. 예약해 놓는 것이라 보면 된다.

Creative

광고주와 대행사에서는 배너 등의 광고물을 creative라 칭한다.

VAT(Visitor`s Activity Tracking)

유저의 특정한 행위에 대한 결과 값(추적 가능한 형태)을 말한다.

로테이션·구좌 수

온라인 광고에서, 광고 위치 하나 에 들어갈 수 있는 광고의 수를 말한다. 

Account·Client·Sponsor

광고대행사가 거래하는 광고주. 매체사와 거래하는 광고주는 관용적으로 sponsor라고 한다. 

Key Account

광고대행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대형 광고주를 말한다.

부띠끄(Boutique)·프로덕션(Production)
광고 부띠끄와 프로덕션은 제작 중심의 소규모 광고회사를 말한다. 매체대행을 직접 하지 않으며 대형 광고 대행사의 제작 업무를 아웃소싱 하기도 한다. 부띠끄는 인쇄광고 중심, 프로덕션은 TV CM 중심의 제작을 주로 다룬다. 

Billing

광고 취급액. 광고주가 광고대행사에게 광고 매체 비용, 제작 비용 등으로 지불한 금액을 말한다.

Fee

약정 요금. 광고주가 광고대행사에 지불하는 서비스 대가로서, 원가 보상 방법에 의하여 결정되는 대행사 보수를 말한다. 

Burn Out

소멸 현상. 광고 집중도가 높아지면 광고 빈도 또한 비례적으로 증가하여 소비자들이 광고에 싫증을 시키거나 무관심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Wear Out

광고 캠페인 시작 후 과잉 노출이나 시간 경과에 따라 광고물의 효과가 감소되는 현상을 말한다. 

Clutter

수용자의 주의 집중을 방해하는 광고 메시지의 혼잡 상태. 광고들의 경쟁이 증가하여 수용자의 주의 집중을 혼란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메시지 전달을 방해하는 매체 환경을 뜻한다. 

SOV(Share of Voice)

광고 혼잡도. 카테고리 내 경쟁사 대비 자사의 광고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Takeover·Superstitial AD

광고 전체가 화면을 뒤 덮는 전면 광고로서, 보통 슈퍼스티셜(Superstitial)의 형태로 게재된다. 슈퍼스티셜 광고는, 광고 시간이 20 초 정도로 길며 애니메이션, 소리, 그래픽 등 다양한 형태가 조합된 삽입 광고 형태가 일반적이다. 

Copy Test

광고물의 효과를 측정하는 것을 말한다.Hit 한 명의 사용자가 웹서버의 파일 하나에 접속하는 것. ‘히트’란, 서버에 있는 파일 하나에 접속한 횟수이기 때문에 한 사이트에 그림이 10개 있다면 히트 수는 그림 10개와 웹페이지 1개를 포함한 11로 카운트된다. 

Jingle 메시지가 음악적으로 제시되는 광고. 짧은 멜로디와 노래 가사를 이용하여 소비자들이 메시지를 쉽게 기억하도록 하는 음악 광고를 말한다.

 

 

 

홍보직업어 ▶PR

엠바고(embargo) 일정 시점까지 보도를 금지하는 매스컴 용어로, 주로 보도자료 상단에 기재한다.
노벨티(Novelty) 광고나 홍보 행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객에게 증정하는 행사 기념품을 말한다. 야마 보도자료나 기사 작성 시 주제와 핵심 포인트, 제목 등을 의미한다.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 기사형 광고. 신문이나 잡지를 언뜻 보았을 때 편집 기사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사형 광고를 말한다. 

빼다 디자인 업계에서 말하는 ‘삐지(BG, Background)’와 유사한 개념이다. 주로 제안서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제안서의 기본 형태, 틀을 의미하는 마스터
작업을 말한다. 

비딩(bidding) 일반적인 경쟁 PT를 뜻한다. 

뉴스 소스(news source) 인터뷰 대상자를 말한다. 

오프더레코드(off-the-record) 기록에 남기지 않는 비공식 발언이라는 뜻이다. 오프더레코드를 요구하는 경우, 그 내용을 공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거나 취 재원을 유보하기 위해 이를 거부하는 등의 결정을 해야만 한다. 

디프백그라운드(Deef Background) 취재원이나 기사의 출처를 밝히지 않는 취재 형식을 말한다. 넓은 의미에서 오프더레코드에 속하지만, 오프더레코드는 보 도를 금하는 것이고 디프백그라운드의 경우 보도 자체는 가능하다. 

 

 

박재은 기자 jep10@jobkorea.co.kr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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