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커리어 세부메뉴

취업뉴스
뉴스

알바몬, 혜리 광고 ‘뭉쳐야 갑이다’ 재생수 200만 돌파

잡코리아 2015-12-22 10:00 조회수1,383

?- ‘뭉쳐야 갑이다’ 광고 공개 11일 만에 재생수 200만 돌파
- ‘창당’, ‘최저시급’, ‘진상손님’ 이야기 통해 알바생들에게 공감과 위로 전해

 

 

 

 

‘응답하라 1988’ 혜리가 메인 모델로 나선 알바몬 ‘뭉쳐야 갑이다’ 광고가 재생수 200만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은 ‘뭉쳐야 갑이다’ 혜리 광고가 공개 10일 만에 재생수 200만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알바몬은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인 혜리를 모델로 재 발탁해 TV광고를 준비 중임을 알렸다. 이후 지난 11일 TV를 통해 베일을 벗은 알바몬 혜리 광고가 알바생들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 순항 중이다. 알바몬에 따르면 21일 15시 현재 알바몬 페이스북 1,321,000회, 알바몬 유튜브 채널 863,000회 등 알바몬 공식 sns채널을 통한 본편 광고 재생수만 200만 이상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알바몬 ‘뭉쳐야 갑이다’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아이디 @와이즈맨은 “우리나라에서 이런 광고 찾기 어려운데 정말 재치 있고 잘 만들었네요.”라고 칭찬했다. 이외에도 “역시 알바몬(@Coo PooQ)”, “최고!!!!(@seo dat) 등 본편 광고에만 1,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알바몬의 ‘뭉쳐야 갑이다’ 광고 시리즈는 알바생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뭉친 알바당을 컨셉으로 제작됐다. 시리즈는 알바당의 창당을 다룬 ‘창당’편, 최저 시급을 알리는 ‘최저시급’편 알바생들의 감정적 스트레스를 이야기한 ‘진상손님’편까지 총 세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올해 초 ‘이런 시급’을 외치며 큰 공감을 얻은 기존 CF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이번 ‘뭉쳐야 갑이다’ 시리즈는 TV, 알바몬 공식 유튜브, 알바몬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수정 crystal@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다음글
20대가 뽑은 핫플레이스 2위는 ‘강남역’ 1위는!
이전글
대학생 조사, 대기업 이미지 ‘권위적’ ‘보수적’으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