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애주가라면 공감~ 회식날 술맛 더하는 격공 멘트 5
잡코리아 2017-12-01 10:27 조회수9,535
1. 술은 건강에 안 좋으니 마셔서 없애버리자
건강한 음식만 먹어도 모자랄 판이다. 안 좋은 음식은 빨리 먹어치우는 게 상책.
2. 인생은 쓰다, 술도 쓰다
인생은 쓰고, 술도 쓰다. 인생이 쓸 때는 더 쓴 술로 해독을.
3. 필미주생 필생주미(必靡酒生 必生酒靡)
쓰러질 것을 각오하고 마신다면 살 것이오, 살고자 마신다면 쓰러질 것이다.
4. 술 배와 안주 배는 따로 있다
인간의 배 안에는 두 개의 저장 공간이 있다. 술 배와 안주 배.
5. 기적을 행하시는 주(酒)님
앉은 자를 일으키시고, 과묵한 자를 수다쟁이로 만드시며, 사이 나쁜 직장동료의 관계를 회복시키시나이다. [주주(酒酒)복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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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안지형 기자 riosnyper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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