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빌리바이오텍㈜는 2019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입니다.
경기 군포시 고산로148번길 17 (당정동, 군포IT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격 의료 플렛폼(디바이스,서비스,앱개발) 구축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쥬빌리 바이오텍은 히브리어 희년의 영어식 표현입니다. 희년의 뜻은 Freedom(자유),Recover(회복),그로 인한 Joy(기쁨)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회사의 이름이 시사하는 바처럼 고통 받는 자들에게 기쁨과 회복 및 구체적인 해결 방안는 제시하는 회사가 된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연구 개발 및 FDA 허가 등을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창업자 또한 회사를 설립하기 직전까지 15년 간 미국에서 거주 했으며 미국 문화와 시장의 높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을 먼저 선점하여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로 성장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가 개발하는 약물 전달 어플리케이터는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용량의 약을 차고만 있어도 스마트 워치(약물 전달 어플리케이터)에서 마이크로 니들 카트리지를 통해 비 침습적으로 환자에 투여 되며 의사와 환자가 스마트폰의 앱 및 클라우드를 통해 투약 관련 정보(용량 및 시간)등을 교류하고 피드백을 줄 수 있는 플렛폼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쥬빌리바이오텍은 시장의 Needs 및 비 약물 순응 문제를 모두 충족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착안 및 특허를 선점해 나가고 있고 더 나아가서 원격 진료, 개인 맞춤 의료, 비 약물 순응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궁극적인 토탈 환자 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고자 하는 꿈꾸는 스타트업 입니다.
쥬빌리 바이오텍에서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Let us dream together.
Let us build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