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 : 소질을 타고난 사람
좋은 에너지, 신선한 아이디어, 더 나은 가치 전달의 열망을 가진 우리는 에이피티입니다.

2019년 감성 기프트샵 ‘룬룬’으로 시작하여 클래식 패션 브랜드 ‘브라이튼’, 아메리칸 무드를 담긴 디자이너 브랜드 ‘브리치즈’, 라이프스타일 프래그런스 브랜드 ‘투르드센트’ 4가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소중한 재화를 더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고, 함께하는 팀원들에게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개인의 성장과 성취를 누리며 발전할 수 있는 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주체성 높은 멋진 팀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발빠르게 움직이는 트렌디한 감각, 맡은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탐구하는 열정, 정형화 되어있지 않은 우리의 참신함이 빛을 발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이를 실행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희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최선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결국 성공으로 향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