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당사는 2003년 5월에 “기술로 세계를 도전으로 미래를” 이라는 SLOGAN으로 CLEAN ROOM용 드라이쿨링코일 제작, 설치를 주 업종으로 하는 삼영테크 회사를 설립하였다. 첫해인 2003년은 적극적인 기술습득과 클린룸용 드라이쿨링코일의 기술개발 통하여 KNOW-HOW를 축척하였으며 본격적인 사업을 위하여 2004년 9월에 자본금 3억을 납입 법인전환 하고 비로소 생산설비를 갖추게 되었다.
본격적인 사업의 첫해인 2004년에는 클린룸용 드라이쿨링 코일의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하여 6억이라는 매출과 12%가 넘는 당기 순이익을 시현하였다.
또한 계속하여 이루어진 영업활동과 설비, 설계사 등에 대한 기술지원으로 당사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2005년에는 24억과 2006년에는 매출46억이라는 발전을 이룩하였으나 좁은 국내시장의 여건과 단일품목으로는 매출의 한계, 해를 거듭 할수록 치열한 경쟁에 따른 위기감을 인식하고 관련제품으로써 비교적 시장성이 넓은 공기조화기의 기술습득 및 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대표자는 공기조화기의 치열한 국내시장보다는 수출증대와 고 이익을 득할 수 있는 개발도상국인 열대지방의 발전소용 공기조화기 개발에 전력하기 위하여 2007년 2월에 자본금을 3억에서 6억으로 증자하여 설비투자와 인원보강을 하였으며 1.5년 간의 기술개발로 마침내 2008년에 건설사를 통하여 쿠웨이트의 KUSU지역에 공기조화기를 첫 제작, 납품하게 되었다.
이로써 단일품목을 통한 매출과 건설경기의 영향으로 2007년 주춤하던 매출을 19억 에서 2008년에는 다시금 30억으로 성장시켰으며 이때부터 본격적 성장기에 접어들어 2009년에는 47억. 2010년에는 57억이라는 성장과 함께 다수의 열대지방용 공기조화기의 납품을 통한 기술력 축척과 대형 건설사 매출처 확보로 안정적이 사업기반을 이루게 되었다.
이러한 성장에 맞추어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대 2010년 7월에 자본금을 6억에서 10억으로 증자하여 생산설비를 증강시켰다.
또한 2011년에는 중동지역 수출실적 36억을 포함하여 117억이라는 급신장을 이룩하였으며 2012년
에는 수출목표 50억을 포함하여 200억 매출목표로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생산 전 품목에 대한 특허보유
- 2015년 신규사업(정보통신사업-디지털무전기)생산 설비 구축완료 : 7월부터 생산가동
- 중국 대형 무전기유통업체 화황전자 와 년간 58만대 공급계약체결
- 국내 무전기 최고 유통업체 원스탑솔류션 과 년간 5만대 공급계약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