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빵을 더 맛있어 보이게 할 수 있을까?
1994년 국제이십일(주)의 철학은 이 작은 고민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
당시 대한민국 각지의 빵 맛은 훌륭했지만, 그에 비해 정성 들여 만든 제품을 돋보이게 할만한 각 매장의 컨셉과 디스플레이는 특별하지 않았죠. 그리하여 우리는 국내 최초로 베이커리·카페 매장에 특화된 집기와 소도구, 케이크 토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점차 베이커리&카페 문화가 퍼지고 VMD와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브랜드의 수가 늘어났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기업과 자영업자분들과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2010년 온라인몰 ‘토다스(TODAS)’의 운영을 시작하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베이커리&카페용품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제이십일은 매일 새로운 꿈을 꿉니다.
국제이십일은 오래된 기업이지만 낡지 않았습니다.
국제이십일은 우리가 돋보이는 쪽을 택하지 않습니다.
국제이십일은 뒤에서 그리고 아래에서 고객의 제품이 최고로 빛나 보이도록 든든한 밑받침이 되고 싶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처음부터 지켜온 신념이자 앞으로도 쭉 이어나갈 꿈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함께 꾸며 성장해갈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