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1990년 4월 27일 화성시 봉담읍 덕우리에서 삼성팩산업사란 개인사업장으로 설립 되었으며, 삼중 양면골판지를 국산화하여 수입 대체 상품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 및 생산을 시작하여 수입 제품을 쓰는 거래 업체에서 대체 효과에 대하여 만족한 성과를 얻어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되었으며, 1999년 7월 1일 부로 “주식회사 삼성팩”으로 법인전환, 체계적인 생산 활동과 경영혁신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원자재 공급업체인 제일산업㈜와 연계하여 꾸준한 기술 개발과 설비증설을 통하여 원가 절감으로 보다 나은 제품과 고객만족에 도움이 되고자 항상 노력을 하겠습니다.
당사는 꾸준한 기술 개발과 품질개선 노력으로 1998년 4월 항만청 산하 한국선급협회로 부터 위험물 포장 UN마크를 획득하였고, 공신력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앞으로도 일본, 미국합작 및 동종업계 社보다 앞서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당사는 최고의 제품, 최고의 서비스, 최고의 고객만족을 제공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삼성팩은 미래의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밝은 웃음을 선사하며, 명실공히 깨끗한 회사로 여러분께 다가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삼 성 팩
대표이사 장 정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