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하나의 선에서 시작된다.’

이는 인피니티의 디자인 모토로 하나의 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인상 깊게 전달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선은 디자이너의 영감이 없었다면 그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단지 하나의 선에 머물고 말 것입니다. 디자이너의 영감 역시 무에서 나온 것은 아닙니다. 인피니티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로부터 영감을 얻습니다. 시원한 바람, 타오르는 불꽃, 유려하게 흐르는 강물 등 자연의 모든 것은 우리에게 예술적 영감을 부여합니다.

인피니티 브랜드는 이러한 예술적 영감을 기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 그리고 우리의 고객들로부터 받은 영감에 기반해 이러한 영감을 기능적으로, 예술적으로 변용시켜 다시 고객에게 되돌려 줄 수 있는 차량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선은 자연과 고객이 부여해 준 영감에 의해 여러 개의 선으로, 아름다운 곡면으로, 그리고 3차원의 인피니티 차량이라는 실체로 우리 앞에 등장합니다.

인피니티는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를 지향합니다.
인피니티는 1989년 북미지역에서 처음 출발해 현재 한국, 중국,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진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에서도 2005년 7월 처음 소개된 이래 G 세단과 G 쿠페, FX 등의 빛나는 성공에 힘입어 출시 4년 만인 2009년 누적판매 10,000대를 돌파하며 경쟁이 치열한 럭셔리 수입차 시장의 강자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인피니티의 이러한 성공은 단순한 사회적 지위 표현의 수단으로써 기능하던 기존의 럭셔리 브랜드와는 다른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로써 성능적 우수성, 경쟁력 있는 가격, 그리고 뛰어난 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과 자신감을 표출하길 원하는 새로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었던 데 있습니다. 인피니티는 이를 통해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인피니티는 한 명의 고객에서 시작됩니다.
인피니티 차량이 하나의 선에서 시작되듯 인피니티는 한 명의 고객에서 시작됩니다. 인피니티는 인피니티의 모든 경험을 디자인하는 최상급 고객 서비스 모델인 TOE(Total Ownership Experience)을 국내 소비자에 선보이고 제품, 전시장, 고객 커뮤니케이션 및 서비스 등 모든 고객 접점에서 기존 럭셔리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모던 럭셔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선은 하나의 관계입니다
저희 인피니티는 저희를 찾은 한 분 한 분의 고객과 소중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으로 등록해 주시면 매월 발송해 드리는 ‘인피니티 e뉴스레터’를 통해 저희 인피니티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