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소개 ]
21세기의 출발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지역사회발전과 함께하는 언론이 되겠다는 의지
를 앞세워 ‘충청의 미래, 젊은 신문’을 기치로 첫발을 내디딘 한빛일보는 지역주민, 독
자로부터 신뢰받는 신문이 되고자 언론 본연의 사명인 사회감시 기능은 물론 사회계도
기능, 주민 권익의 옹호기능 등을 성실히 수행해 도민, 독자의 믿음을 사는 신문으로 나
아가고 있다. 2006년 주제를 「지방분권과 바람직한 지방자치 정착」으로 선정 필연 남
용되고 낭비되기 쉬운 정치, 행정상의 불법, 부당행위의 감시 감독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으며 새로운 지역의 선두신문으로서 도민, 주민 독자의 권리수호와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 기업목표 ]
‘충청의 미래를 열 젊은 신문’을 사시로 창간한 한빛일보는 386세대의 패기와 열정으로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충청권의 정론지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한빛일보는 정확하고 올바른 지역 뉴스를 독자여러분의 안방에 빠르게 전달하
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뛰고 있습니다. 더욱이 타 언론과의 차별화와 독자 욕구 충족을
위하여 색션 신문을 도입, 생생한 지역 뉴스를 보도, 중부권에서의 가장 참신한 언론으
로 급부상 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빛일보는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
하고자 더욱 겸손한 자세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하는 한편, 독자투고, 사건제
보, 미담 등 애독자 및 네티즌 여러분들의 지면참여를 확대하여 주민과 함께 만드는 신
문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현대는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
습니다.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얻는 것이야 말로 21세기의 경쟁력입니다. 이제
한빛일보가 지식·정보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 회사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