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솔촌 대표 황의남입니다.

저희 황솔촌은 광주를 기반으로 1993년 부터 고객님들의 격려와 조언 속에서 여지껏 큰 과오 없이 지속적인 발전으로 하나의 작은 식당에서 갈비냉면 전문점을 넘어선 다양한 브랜드의 기업으로 변모하였습니다.

한때 생존을 위하여 먹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더 즐겁고 건강해지기 위한 ‘잘 먹고 잘 사는’ 웰빙라이프(well-being life)의 시대가 왔습니다.

식사에 대한 인식의 변화처럼, 변화는 언제나 새롭고 우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대 사회 속에서 저희는 끊임없는 지식습득과 훈련으로 근본과 전통을 유지하면서 변화를 끊임없이 꾀해오고 있습니다. 우후죽순(雨後竹筍)으로 넘쳐나는 프랜차이즈 업계 사이에서 저희는 견고한 솔나무처럼 우뚝 서고자 합니다.

저희 황솔촌은 사람들의 안전하고 풍요로운 식생활 영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저희 매장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인상과 추억을 남겨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기본, 인간, 나눔’에 대한 실천을 기억하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가장 가깝게 듣고, 가장 멀리 바라보는 가족과 같은 기업으로 여러분 곁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