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천하제일 NCS 대회라는 별명에 걸맞게 다들 비장한 표정들로 시험장으로 입실했습니다. 다들 자신의 컨디션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래를 듣거나 스트레칭, 눈 마사지 등 다양한 개인 루틴으로 긴장을 풀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양한 유형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난이도도 중, 중상, 상 정도로 분포되어 Pset, ncs 형으로 섞여져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문제는 난이도가 아니라 시간분배에 있었고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잡생각이 많아지고 집중력이 흐려진다면, 진작에 포기하고 맘 편히 문제를 풀어야 할 정도로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했습니다. 무엇보다 노력으로 빨리 푸는 습관을 들인 분이시라면 코레일 NCS 시험은 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많은 공기관, 공기업, 대기업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 시험이나 이에 준하는 능력표준시험을 통해 인재 채용의 문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펙의 시대이기보다는 개인 역량 개발을 어떻게 어느 부분을 어디까지 할 것인지 영리하게 파악하여 밀고 나아가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일단 공부를 시작하기보다는 원하는 기업이나 단체를 결정한 다음 비슷한 유형의 시험 처를 파악하여 그들을 핵심적으로 공략하는 영리한 방안을 구사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국철도공사의 인적성은 짧게 끝냈습니다. 시험 유형은 직업능률과 직무 수행 합쳐서 각 25문제, 총 50문제를 보았으며 총 시험 시간은 1시간입니다. 저는 2시까지 입실 후 30분 동안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이후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직무수행, 직업능률 순서로 문제가 배치되어있고 한 시험지 안에 50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신 있는 순서대로 푸는 것이 가능합니다. 시험 범위는 직업기초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의 3 범위에서 출제되었으며, 직무수행은 경영학원론 내 전공 지식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재무 회계는 제외하고요.

    시험장은 규모가 커서인지 타 직무와 합쳐서 본 것 같습니다. 크게 지역 분류로만 나누고 시험장은 합쳐서 본 것 같네요. 타 공기업의 인적성과 대비해서 문제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1시간 내로 50문제였지만 직업기초는 웬만해서는 머리만 굴리면 알 문제들이었고 직무수행도 전공지식만 제대로 공부했다면 풀 수 있는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맞춤법 교정 문제가 2-3문제 정도 출제되었으며 수리 문제도 6문제 출제되었습니다. 장문의 지문은 거의 전문지식 관련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직무수행 문제에서는 경영학 관련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경영 이론이나 개념 제시한 인물의 대표적 이론을 물어보는 문제들이 많았고 전공 지식을 응용해 셈하는 문제는 한 문제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전공 직무에 대해 개념을 알 정도로 공부하신 후 직업 기초는 반복적으로 푸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참고서를 여러 번 돌려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직무능력 같은 경우는 준전공 수업이다 보니 인강을 추천 드려요.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무리가 있더라고요.ㅠㅠ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하고 컴퓨터용 싸인펜 및 신분증, 수험표가 필요합니다. 입실 전 처음 도착했을 때 체온검사 후 문진표를 작성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미리 문진표를 뽑아서 작성하셨다면 체온 측정만 하고 제출 후 입실이 가능합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으니 최대한 문제를 많이 푸시길 바랍니다. 시험장 내 주차가 불가하니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타고 오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20명 정도 들어가는 방이었습니다. NCS, 전공 각 25문제씩 50문제를 과목에 상관없이 60분 간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준비물은 아날로그 시계,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싸인펜, 수험표가 있으면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이 가져간 수정테이프로도 마킹 수정이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은 계산이 복잡하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2차저항 토크, 복도체 관련 문제, 와이델타 변환 문제, 속도공식에서 반지름 구하는 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기사 과년도만 꾸준히 풀었어도 무난하게 맞출 수 있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NCS도 의사소통 문제는 답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어려움이 있었고, 어법문제가 2문제 있었는데 제법 어려웠습니다. 나머지 문제들은 지문이 길고 내용이 어려워서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서를 통해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였고, 이후 스터디를 통해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 문제의 경우 다른 공기업도 마찬가지이고, 지문의 길이는 길고 이해는 잘 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시간을 정해 놓고 타이트하게 풀어가는 연습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전공의 경우에는 무조건 개념 위주로 먼저 공부하고, 계산문제 보다는 개념 위주의 학습을 한다면 50%는 먹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년도 문제도 공부한다면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