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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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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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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면접까지는 아니었고, 자소서 위주의 질문을 하십니다.
전반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고, 2차면접까지 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고 간혹가다 돌발질문들을 하십니다.
상황대처능력을 볼 수 잇는 질문들을 하시니 순발력있게 대답하셔야 합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고 면접 후 일주일 뒤에 합격여부가 발표납니다. -
공채기간 중 게임 QA 직군으로 지원하여 서류 합격 후 1차 기술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매우 좋았고 40~5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것을 많이 어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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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심사 - 실무진 1차 - 임원진 2차 면접이 있습니다. 서류에서 5배수, 1차에서 2-3배수 거르는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는 2000자씩 4개의 항목이 있는데 굳이 다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1차 면접에서 자기소개는 필수로 물어봅니다.
그리고 현재 플레이 중인 게임의 이름이나 레벨을 물어보고 같은 장르의 넥슨 게임과 비교해서 질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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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겠지만 면접 분위기 엄청 좋았습니다.
음료수도 주시고 긴장한 거 같다고 편하게 하시라는 말씀도 해주십니다.
1차 면접은 5대5, 4대5 정도의 비율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두 팀으로 나뉘어서 면접 보는데 어느 방에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면접 질문이 좀 달라지는 듯합니다.
저의 경우 자소서 관련 질문이 별로 없었는데 다른 팀 방에서는 자소서 질문이 주를 이뤘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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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은 무난합니다.
자기소개 및 해당 직군에 대한 질문들, 해당 분야에서 개인의 역량이 어떤 강점이 될 수 있는지 많이 봅니다.
압박 느낌은 없지만 정확한 답변을 하셔야 합니다. 같이 면접 본 분들 중에 동문서답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게임운영직군과 QA직군이 같이 면접을 봅니다.
2차 면접은 대표이사님 이사님 본부장님 세 분이 면접을 진행하시고 1차 면접 면접관이었던 팀장님들이
뒤에 배석해서 참관하십니다. 특정 질문에 이은 압박식 연계 질문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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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운영에 지원했고, QA지원자 두 명, 게임운영지원자 두 명, 총 네 명이서 1차, 2차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면접전에 면접장소 옆 대기실에서 대기하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음료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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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1차, 2차까지 있습니다.
1차는 실무진면접이고, 2차는 임원면접입니다. 질문은 주로 자기소개서 위주로 물어보십니다.
게임 회사이다보니 게임에 관한 흥미와 관심에 대해 질문합니다.
딱히 난해한 질문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고 7일 후에 합격 발표 났습니다. -
QA 직무 지원했습니다. 인터뷰는 직무, 임원면접 이렇게 2번봤습니다.
사실상 직무면접과 임원면접의 경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임원면접에서 직무에 대한 생각들을 더 많이 말했던 것 같습니다.
임원면접에서 약간의 압박을 느끼실 수 있고,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분자기소개 때, 준비한 것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자신을 다른 것과 비교해서 말하라고 자기소개를 시키셨습니다.
그 외에는 별로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면접 전에 적어도 사이트를 방문해 넥슨네트웍스가 뭐하는 기업인지, 비전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입사하고자하는 열의와 성의만 보인다면 좋은 결과 맞이할 수 있으실 겁니다.
저의 경우 면접 후 일주일 뒤에 합격 소식 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