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누리미디어 "2013년 취업하고 싶은 기업" 선정]

1997년 회사 설립 이후, 온라인학술콘텐츠 및 관련 솔루션 개발의 외길을 걸어 왔습니다. 지난 18년 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누리미디어는 국내 1위 온라인학술콘텐츠 기업으로 자기매김 하였으며, 5년 안에 대한민국 대표 지식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인사말]
1997년 창립 이래 저희 회사는 ‘대한민국에서 지식콘텐츠를 제일 잘하는 회사’, ‘대한민국 지식콘텐츠 대표기업’이 되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왔습니다. 누리미디어는 앞으로 대학뿐만 아니라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을 비롯, 고급 지식에 목말라 하는 고객의 갈증을 화끈하게 풀어 줄 수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나아가 자체의 콘텐츠만이 아니라 국가지식 등 공공콘텐츠까지 고도화하여, 궁극적으로 한 틀에서 아우를 수 있는 독보적인 회사가 되겠습니다. 21세기의 지식보부상으로 뛰면서 전국의 산간오지에까지, 세계의 한국학계에까지 지식콘텐츠의 실핏줄을 돌릴 수 있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누리미디어가 5년, 10년 밤새워 이 분야에 천착해 온 전문가들이 모이는 회사, 회사의 새내기가 지식콘텐츠 분야에서 삶의 비전을 볼 수 있는 회사로 만들겠습니다. 누리미디어를 지식콘텐츠를 가장 잘하는 인재들이 모여 생동하는 대표 회사로 만들겠습니다.

저희 임직원들은 한 우물에 천착하며 외길 인생을 걸어가는 장인의 마음을 배우려 합니다. 당장 눈앞의 결과에 발을 동동거리지 않고, 주변으로부터 받는 사랑과 신뢰의 중요성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100m를 뛰는 단거리 주자로서가 아니라, 42.195km를 쉼 없이 달리는 마라토너와 같은 마음가짐을 가슴에 담겠습니다.

[회사비전]



[인재상]
누리미디어의 門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누리미디어는 학력이나 경력을 잣대로 채용하거나 우대하지 않습니다. 지금 누리미디어가 하는 일에 재미를 느끼며 열정을 갖고 일할 분을 원합니다. 아래에 공감하는 분은 주저하지 말고 누리미디어를 지원해 주십시오.

- 누리미디어의 사업 내용에 공감하는 분
누리미디어는 현재의 능력보다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대해 좋아하며 이 분야에서 개인의 잠재력을 키워나가고자 하는 분을 우선하여 모십니다. 목적지가 같다면 일은 재미있을 것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회사와 개인 모두 발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스스로가 하는 일에 자부심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분
그 어디를 가서 누리미디어를 다니고, 어떤 일을 하고 있다는 데 대해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는 분을 원합니다. 작은 회사의 핸디캡을 느끼기에 앞서, 더 넓은 업무범위, 더 많은 도전 기회,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나갈 분을 원합니다.

- 전문가로서 스스로를 자리매김하려는 분
스스로를 1인 기업으로 생각하고, 평생직업을 찾아 한눈팔지 않고 외길로 매진할 분을 찾습니다. 좋은 분위기와 편한 회사를 찾기에 앞서, 개인의 직업에 대한 성취와 비전을 위해 회사를 선택하고자 하는 분은 누리미디어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