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질문 및 내용

2021 상반기 사무담당자 신입 한국보건의료연구원 - 사무담당자 인적성 난이도 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장소 - 경기대학교 본관(경기대학교 후문으로 입장)
  위치는 걸어서 올라가야하는 곳이었고, 큰 길에서 사잇길로 올라가면 건물이 바로 보였습니다. 경사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이 되었고, 타 공공기관과 같은 건물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정보가 많이 없어서, NCS기본석만 풀어보고 갔었습니다. 문제의 유형은 매우 평범했고, 이것으로 과연 변별력이 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시험시간대비 풀수 있는 시간이 넉넉했었고, 인성 검사를 먼저 시행했었는데, 여기서 조금 빠듯했었습니다. 원체 글읽는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라서 말이죠. NCS작업기초능력평가는 기존에 있는 노멀한 행정파트가 아니었던지라 애매했지만 60분간 시험을 치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난이도는 다른 기관에 비해서 비교적 쉬운편이었습니다. 따로 준비할 필요성은 없을 만큼 쉬운느낌이었고, 면접으로 가는 인원의 배수가 매우 높은 편이라 사실상 큰 비중을 차지하지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위권을 노리기보다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성적이면 면접은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인적성 준비하면서, 면접을 동시에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은 인적성발표 7일정도 이후에 진행이 되었었습니다. 참고하셔서 취뽀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