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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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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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화신 언하연구소에서 면접봤습니다. 저는 09시였습니다.
아침부터 면접을 보다보니 타 지방에서 사는 경우, 가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기차 타고, 택시타고 약 6천원 나오는데 더 가셔야 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 지원자는 면접당 5명이 들어갑니다.
총 면접자는 1일차에 약 40명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3/면접자5로 다대다 면접입니다.
진행 요원이 계셔서 잘 알려줍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는 하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PT면접이 있었는데 이것을 준비하는 것이 꽤 힘들었습니다.
주제를 주고, 간략하게 자기 생각할 시간을 준다음 바로 발표로 이어지는데 결코 긴 시간은 아닙니다.
면접자들의 PT발표가 끝나면 이어서 본 면접이 진행되고, 마무리가 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직장상사와 마찰이 많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A.우선 마찰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마찰이 발생하게 된다면 제가 사과를 먼저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집에서도 어른 말씀을 잘들으라고 하듯, 직장선배도 집어른과 같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 Q.타지에서 근무하는데 힘들지 않겠는가?
- A.군대 2년을 시작으로, 공장 아르바이트를 위해 주변 지역에 나가 살았던 경험이 많습니다.
그리고 교통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주말마다 집에 갈 수도 있어 타지에서 근무하는 것이 힘들지 않을 것입니다. - Q.회사가 무엇을 만드는지 아는가?
- A.샤시 차체 중에서도 샤시, 즉 멤버와 CTBA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3곳 해외 6곳의 계열사가 있으며 각 공장별로 생산하는 아이템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차체도 만들고는 있지만 그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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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압박면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편안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다들 표정이 굳어 있으셨고, 질문을 하실때에도 말투를 조금 더 순화하셨다는 생각이 들기보다 평소 그대로의 말투를 사용하셨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또, 강한 사투리로 말귀를 잘 못알아 듣는 해프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도 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라는 것이 개인마다 느끼는 것이 다를 겁니다.
사실 객관적으로 놓고 봐도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스스로 준비를 많이 하고 갔던 탓인지, 크게 불편하게 느껴지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면접의 특성상 다소 딱딱한 분위기가 있긴 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안내를 조금 더 상세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비를 조금 더 주셨으면 또 좋을 것 같습니다. 기차비에 택시비까지 나가는 돈이 많은데, 그 돈 만큼 달라는 것이 욕심일수도 있겠지만 조금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PT면접 진행도 조금 더 매끄러우면 하는 바람입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동차 부품쪽으로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아이템이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도통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실겁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물어봤을때 최소한 준비를 했구나 하는 생각은 들게끔 말씀을 하실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서류가 붙어서 면접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준비없이, 혹은 가볍게 면접에 임하는 분들도 뵐 수 있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당연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철저하게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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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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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으로 뽑아 정규직 전환하는 시스템
1차 서류 심사 후에 2차 실무자 면접
2차까지 통과하면 2달 인턴 후 정규직 면접 후 최종합격
면접질문은 자기소개, 이 회사에 들어와서 꿈이 무엇인가? 자기소개서에 있는 장점 말고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본인만의 장점을 말해보라 등이 있었음. -
오전 8시쯤에 동대구역에서 차량 탑승 후 회사로 이동합니다. 조별로 나뉘고 조에 따라 오후까지 이어집니다.
면접은 학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도전한 경험, 회사에 왜 지원했는지, 어떻게 이 회사를 알고 있는지,
앞으로의 꿈이 무엇인지, 공장경험이 있는지 등을 질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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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미국법인 해외취업 연계형 인턴십 SAP시스템 관리 면접후기입니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면접을 보았으며 실무진 면접에서 전공 관련 답변을 요구하는게 많았음.
질문은 자신의 장/단점에 대해 말해보시오. 최근에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다면? 등이었음. -
화신 기술 연구소 내 대기장에 도착하니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서류제출하고(다시 돌려줍니다.) 각자 자리에 명찰있는데, 거기 앉아서 대기하면 됩니다.
대기하다보면 진행요원이 벽에 면접 시간과 조를 편성해줍니다.
벽에 적힌 표에 있는 정보에 따르면 오후 조 : [ 품질 13명 / 제품 설계 10명 / 구조 해석 5명 / 경영 쪽
(구매 포함) 12명 ] 이었습니다.
면접은 1시 30분에 시작되어 2시에 종료로 총 30분 진행되었습니다.
공통질문으로는 자기소개랑 지원동기가 주어졌고, 이외에 개별 질문으로 화신 핵심역량 5가지 중에서
"혁신성"과 관련된 경험, 마지막으로 할 말, 자소서 관련 사항 영어로 질문, 안양 근무에 대한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
6월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면접 보고 왔습니다.
서류합격은 메일로 통보받았고, 면접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어요. 압박도 없었구요.
면접질문으로는 설계 직군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카티아`에 관한 질문이 좀 있었고,
툴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외국어 면접도 있습니다. 영어 면접에서는 회사 소개를 시키셨습니다. -
오히려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음.
면접자들은 여자보다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음. 면접의 질문들도 내용이 무난했음. -
면접관님 3분과 지원자 5명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음.
전공지식에 대한 질문은 별로 없었음. 주로 자소서 위주로 질문들이 진행되었음.
자신이 적었던 자소서 항목 중 면접관들이 질문할 만한 내용을 미리 준비해가면 좋을 것 같음 -
자소서 위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음. 압박면접은 전혀 없었음.
그렇게 어려운 질문들도 없었으며, 인성위주의 질문들이 많았음. -
3명의 면접관과 5명의 지원자들이 함께 30분간 면접을 보았음.
면접의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으며, 질문 또한 인성위주의 질문이 많았음.
주로 자소서에 기반해 면접이 진행됨. -
특별한 전공 질문은 없었음. 자소서 위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음.
영어점수가 높은 사람들에게는 간소한 영어 면접이 있었음. - 면접에서 당사자에게 없는 스펙에 대해 많이 물어봄. 나머지는 평이한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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