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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디지털미디어 시티에 위치한 곳에서 봤습니다. 건물과 거리가 있어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오전 10시 면접이었는데 실제로 10시반에 바로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5대 5 면접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인성면접, 토론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순서대로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시켰습니다. 그 시간동안 면접관들은 자기소개 + 두꺼운 자기소개서를 보고 계셨습니다. 이후 자기소개를 기반으로 각자 돌아가며 질문을 하였습니다. 인당 질문 5-6개 정도 받은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방을 제외하고 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욕실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자주 사용하는 것을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화장실은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않지만 자주 사용한다. 또한 물을 사용한다는 점에 있어서 곰팡이가 피기도 하고 굉장히 관리가 어렵다. 1인가구가 많아지는 요즘 세대에 맞춰 관리가 쉬운 화장실을 만들고 싶다.
    Q.상대방을 설득해본 경험
    A.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잇어 팀원 간 효율성과 효과성이란 주제를 두고 대립했다. 이에 상대방의 의견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후 상대방이 풀리고 나서 어느정도 나의 의견을 받아들여 화합할 수 있었다.
    Q.공공주택 재무제표 부채 비율 분석해라
    A.죄송하다.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아는 부분에 있어 대답해도 되겠습니까. 서울형 공공주택은 서울 부지를 구입하는데 있어 많은 비용이 소모된다. 또한 공공주택 보증료를 부채로 잡기 때문에 겉으로 봤을 땐 재무 제표 비율에 있어 부채가 많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공공주택 보증비는 안정적인 부채이다. 따라서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0시인데도 다들 무표정했습니다. 때문에 경청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지원자들이 첫 답변과 세번째 답변에서 논리적으로 어긋나는 답변을 했을 경우 바로 이를 캐치하고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착한 경찰, 나쁜 경찰이 있는 것처럼 한 분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돋궈주셨고 한 분은 굉장히 화내시고 말을 자르시고 압박하셨습니다. 따라서 면접관들 이런 태도에 휩쓸리지 않고 다들 역할연기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직접적으로 재무제표 구조나 비율을 물어보실 것이라 예상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분석적 측면, 경제적 측면을 강조했다면 반드시 재무제표나 회계, 재무에 관한 기본적인 분석을 하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또한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재무제표 구조 분석이 아닌 공공주택 분석이란 점에 지적을 받았는데 이러한 사항을 세심하게 캐치했어야 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재무제표 분석, 부채비율 분석 등 서울주택도시공사의 핵심 사업에 대한 재무제표 분석이 필요합니다. 또한 면접관들이 사전에 역할을 배정받았을 가능성이 크니 면접관의 압박에도 휘둘리지 말고 나쁜 경찰 역할이시군 하고 넘기고 굳건하게 웃어보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필기점수의 영향이 크지만 충분히 면접에서도 뒤집을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면접 준비에 올인하시길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필기합격자 발표 후 주말 포함 3-4일이 지난 뒤 면접전형이 진행되었습니다. 코엑스에서 진행되었고, 조별로 면접 진행 시간을 나누어 지원자가 불필요하게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6명에 지원자는 6명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의면접과 인성면접으로 구성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40초씩 하고,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순서를 면접관이 지명하는 순서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면접질문은 인성에 대한 질문도 있었고, 개인의 가치관에 대한 것도 있었고, 상황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대처 방식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이직자의 경우에는 사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공사 사업분야에 대해 아는 부분,
    A.예상질문이었기 때문에 준비한대로 답변했습니다. 대다수가 주거복지에 포인트를 맞췄기 때문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는 이 외에도 하나를 더 준비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Q.워라벨에 대한 지원자의 의견,
    A.입사 후 워라벨을 어떻게 맞춰갈 것인지를 궁금해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보통 취미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겠다고 답변했습니다.
    Q.지원자의 장단점, 주위 사람들의 평가
    A.장/단점을 이야기하면 그 근거를 꼬리로 질문하십니다. 간단하되 납득이 가는 답변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체로 친절하시고 온화한 분위기였습니다. 지원자 한명한명을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압박질문을 위주로 하시는 면접관님도 계셨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답변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농담을 통해 지원자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하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불성설인 답변에 대해서는 꼬리질문을 통해 재확인하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특히 자기자신에 대한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경험정리 없이 면접에 임한다면 면접관님의 날카로운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의 진행 과정에 대해서는 딱히 아쉬운 부분이 없습니다. 지원자로서는, 토의면접에 대해 좀 더 파악하고 면접에 임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토론과 달리 토의는 결과를 함께 도출해나가야 하는 것인데, 이 부분에서 미숙했기 때문입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직전까지 회사 뉴스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답변에 있어 최근 사업을 언급했을 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토의면접의 경우 사안을 파악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와 시간이 제공되기 때문에 이슈에 대해 정리하기 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하고,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는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공사의 경우 면접 준비 기간이 짧기 때문에, 필기에 승산이 있다고 판단되시면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2016년 6급 사무직(금융 관련) 면접 후기

역량 면접 및 NCS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집단 토론에서는 임대료 관련 주제가 주어졌고, PT 면접에서는 청렴 관련 주제가 주어졌습니다.
2016 6급 기술직(기계직) 면접 후기

1. 서류
2. NCS, 전공
3. 면접(PT, 인성,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인성면접은 부담없이 편안한 분위기로 CRS 관련 질문이 있었고,
토론 주제로 공익성과 수익성 어느 것을 추구해야 할지에 대한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2016 기술직(기계직) 면접 후기

면접관들이 편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면접은 형식적인 질문들 위주였습니다.
질문으로는 본인은 다른 사람과 의견 충돌이 있을때 양보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자기 주장을 관철하는 편인가요?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했습니다) 등이 있었습니다.
어느 쪽으로 답변하든 꼬리 질문이 있었고, 양보한다고 말한 사람에게는 손해보는 적이 있는지를, 자기 주장을
관철시킨다고 한 사람에게는 자기 주장이 강하다는 소리를 듣는 편은 아닌지 질문했습니다.
2015 인턴사원 기술직(기계직) 면접 후기

편안한 분위기에서 압박면접이 아닌 다대다 형식이었습니다. 질문 내용은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질문으로 고층 건물에 대한 본인의 견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소규모 아파트 단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좋아하는 색깔은? 등이 있었습니다.
2014 인턴 사원 사무직군(마케팅) 면접 후기

인턴 채용 면접이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었음.
1분 자기소개 후 개인별로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이 주어졌음.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음.
면접질문으로는 SH공사에서 SH가 무엇의 약자인가?에 대한 질문이 있었음.
2014 인턴사원 사무직군(인사·기획) 면접 후기

한 대형세미나실에 오전 오후반 나뉘어 대기했습니다. 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5대5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질문으로 지원 동기, 통일된다면 SH공사의 역할, 내부 고발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싫어하는 사람 유형 등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서류-필기-인성·직무능력검사·면접-신체검사-신원조회-임용 순으로 진행됨.
30분간 인성검사를 먼저 실시하고 인성검사 후 수험번호 순대로 5인1조 20분간 진행됨.
선발인원의 5배수 인원이 면접을 봄.

최종합격은 필기 점수와 면접 접수를 7:3 혹은 8:2로 합산해서 결정함.
입실서부터 퇴실까지 면접관들이 매우 꼼꼼하게 살피는 눈치임.

면접관은 총무이사와 대학교수 2명 포함 5명.
답변이 길어지거나 버벅거릴 때는 가차없이 자르고 답변 기회가 다음 사람에게 넘어가므로
간단 명료하고 논리적으로 답해야 함. 면접관 책상 위로 서류가 가득하고 자기소개서도 이미 읽어본 듯함.
선발 인원의 3배수 정도가 면접에 응함.
면접관 5명, 면접자 5~6명이서 보았고, 가운데 면접관만 질문을 했음.
실무진 면접은 블라인드로 진행했다. 면접관 5명에 면접자 6~7명이서 면접을 보았음.
면접관은 면접자에 관한 나이와 이름 자료 이외에는 들고 있지 않음.

자기소개에서 자신을 잘 어필해야만 다음 꼬리 질문을 받을 수 있고, SH공사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나타낼 수도 있음. 자기소개가 특별하지 않은 지원자는 질문이 별로 없었음. 전문지식은 많이 묻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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