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서일중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고사장의 시험환경은 그다지 나쁜편은 아니였지만, 화장실 이용에 있어, 변기가 많이 있지 않아 조금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요인만 제외한다면 모두 쾌적한 환경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검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한 적이 있는가”라는 문항이 가장 기억에 남고 대부분 공동체 내에서 자신은 어떠한 역할을 하며 협동과 개인의 적성과 관련된 문항이었습니다. NCS는 대략 40문제 정도는 피셋, 10문제 정도 모듈형으로 출제된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 등 많은 영역에서 다양하게 문제가 출제되었고, 50문제 50분이기 때문에 문제 당 시간 분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은 비문학이 아니라 신용카드, 적금과 같은 하나의 예시를 설명하고, 선지가 본문과 일치하는지, 일치하지 않는지를 물어보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지문은 한 문제 당 한바닥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수리능력은 방정식이나 소금물 농도를 구하는 응용수리 문제는 하나도 출제되지 않고 도표분석, 자료 해석 문제가 대부분 출제되었습니다.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원관리능력은 유급휴가 시 회사가 지출하는 돈 계산, 상여금 계산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직이해와 직업윤리영역은 모의고사나 기본서로 많이 접하였던 문제 유형이 나왔습니다. 이 사람이 실무형인지, 순응형인지, 소외형인지 등을 분류하는 문제와 개인적 윤리와 직업적 윤리를 비교하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30번까지는 1분 안팎으로 문제를 풀었지만 자원관리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하였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번 시험을 치면서 느낀 점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어렵다고 느껴지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고 다른 문제부터 풀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원관리영역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였기 때문에, 자원관리영역에서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야겠습니다. 모듈형 이론 등은 NCS 기본서로도 충분히 풀 수 있을 만한 문제였기 때문에 모듈형 이론 공부도 철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 시 주의할 사항이나 도움이 될만한 것이 있다면 인·적성검사에서는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하지만, 직업기초능력평가에서는 불가합니다. 또한, 시험 종료 5분 전에는 OMR카드를 교체할 수 없기 때문에 OMR카드 작성 시 신중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신분증과 수험표, 자가문진표는 반드시 지참하여야 하고 마스크는 절대 벗으면 안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용산고등학교에서 보았습니다. 고사장 접근성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고사실 당 응시인원은 많은 편은 아니었으나 응시율은 높은 편이었고 제 고사실에 결시 인원은 두 명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와 NCS 그리고 전공문제 모두 시험을 보았습니다. 인성검사는 30분 진행되었고 NCS 검사와 전공 시험은 모두 각각 50분 주어졌습니다. 세가지 필기 사이에 각 15분씩 쉬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이때 화장실은 다녀올 수 있었지만 문제를 보거나 휴대폰을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수정테이프는 사용할 수 없었고 5분 전까지만 OMR 카드를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인성검사는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날카로운 질문이 몇 개 있었습니다. NCS와 전공시험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시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에 해당 공사에 관한 내용이 많이 출제 되었습니다. 기업의 비전이나 인재상에 대하여 묻는 등 일반적인 NCS와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서울주택공사의 홈페이지와 기업보고서를 한번 쯤 꼼꼼하게 읽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공시험의 경우 다른 전공시험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문제가 골고루 출제되었기에 빠지는 분야 없이 골고루 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이 치뤄졌다.
    결시율은 매우 낮았다. 우리 고사장(반) 에서는 1명 빼고 모든 수험생이 참석하였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1차 전공시험이 먼저 치뤄졌었기때문에 1시간정도 NCS만 시험을 봤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유형은 모듈형과 피셋형이 같이 있는 문제들이 나왔으며 응용수리 비중이 10문제정도로 많았다.
    또한 응용수리나 문제해결파트에서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체감상 난이도가 어려웠던것 같다.
    도형을 이용한 문제나 문제해결에선 원래의 순서찾기 등의 문제들이 나왔다.
    모듈형은 일반 모듈형 문제들과 비슷하였고, 상황을 제시하고 사자성어나 비슷한 상황의 노래가사 찾기 등 처음보는 유형이 많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듈형은 응용수리이 꽤 나오기 때문에 산인공 NCS자료와 마법의패스, 고시넷 초록이 등 모듈형 문제집을 통한 일반적 모듈형을 대비해서 모듈형 문제는 빠른시간안에 답을 찾고(실제로 문제집과 똑같은 답을 찾는 문제가 나왔었음) 나머지를 난해한 응수와 문제해결 파트에 배분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것같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NCS에 대한 후기가 별로 없는데 시험을 봐 보니..설명할 수 없는 유형의 문제들이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양한 문제를 접해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1차 필기 이후 2차 필기때는 10배수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촘촘히 앉아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면접관이 2명이엿는데 1명은 외부 면접관(중학교 교사분)인지 너무 자주 말씀을 하셔서 (10분남았으니 마킹해라....등...사전에 방송 나옴에도 불구하고) 인적성 푸는데 방해가 되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또한 책상 위에는 아무것도 올려놓지 못한다는 것. 반드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손바닥만한 개인시계 들고오신 분 있었습니다; )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피듈형 시험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모듈형 지식을 묻는 문항과 5급 피셋수준의 문제해결,자원관리 영역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문해,자원관리는 이미 상반기에 한번 시험을 본 터라 예상하고 5급 공채 피셋을 돌리고 갔는데도 그것보다 난해해서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모듈형으로 점수를 높이고자 한다면 제시된 영역 고르게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쓸데없는 영역 보지않고 제시된 영역만 보는 것이 맞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듈형 문제를 빠르게 풀고 피셋문제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전부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워서 맞출 수 있는 모듈형은 사전에 준비하는게 합격의 당락을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sh의 경우 최종 면접까지 필기점수가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 피셋형도 맞출 수 있으면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5급 상황 판단 문제 위주로 보고 이거보다 어렵게 나온다면 어떤 전략이 옳은지 고민하고 가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일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감독관 분들은 현직직원이 아니고 출제대행사에서 파견나오신 분들 같아보였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1차 필기전형에서는 전공시험만을 봤기때문에 상당히 빨리 끝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전압 V 순시값 W1 하고 전류 I 가 순시값 W2가 다를 때 소비전력 = 0
    2. 변압기 절연 내력 시험 : 권선과 대지 사이 또는 권선 사이의 절연 강도를 보강하는 시험
    가압시험: 온도 시험 직후에 해야 하며
    유도시험:변압기 층권 권선 단자 사이에 정상적인 유도 전압의 2배가 되는 전압을 유도 절연 시험
    충격시험: 벼압기에 충격파 전압의 절연파괴시험

    3. C두개 병렬 ? Vi/Vs :1/s(C1+C2)

    4. 유입풍냉 : ONAF(FA) , ONAN(OA) 유입자냉식
    유입수냉식 : OW(ONWF) ,OFAF(FOA) : 송유풍내잇ㄱ
    송유수냉식: FOA(OFWF) , FOA(

    5. 지중선로 고장탐색법 : 머레이루프법 ,펄스레이더법, 정전용량법 , 임피던스 계전기법, 메거법X( 절연저항 측정 )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1차가 전공시험에서 일정 배수 이상 걸러내기 떄문에 전공에 대한 심도있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사실기 단답문제에서도 출제가 되기 떄문에 이런점을 알고 대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전공공부 하시는분들은 전공필기만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기사실기를 공부안하다가 나오면 뒤통수 맞는 기분이기 때문에 이같은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응봉역 광희중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10까지 고사장에 입실해야 했습니다. 시설은 깨끗했고, 한 교실당 25명이 들어 갈 수 있어서 자리도 넓었습니다. 결시비율은 30%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경영학을 선택하여 경영학 40문제와 재무관리 10문제가 나왔습니다. 모두 말문제로 완전 CPA 형식의 문제였습니다. 김윤상 문제집 스타일이었고, 보기 지문 하나하나가 길어 자세히 봐야했습니다. 난이도는 어려웠던 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옳은 것의 갯수는? 이런 형식의 문제가 많이 나와서 지문 하나하나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있어야만 풀 수 있었습니다. 2019년 상반기에 봤을 때는 재무관리 문제가 5문제 정도 밖에 안나와서 별 비중을 두지 않았는데, 채권 옵션 등 재무 문제가 뒷부분까지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김윤상 CPA 문제집을 풀 것을 추천합니다. 문제의 보기 지문 형태가 비슷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커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경영학 단일전공의 경우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여서 여러 문제집과 다양한 문제와 개념을 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1차 필기이후에 2차로 NCS로 거르는데 여기서도 많이 떨어지므로 NCS 공부도 꾸준히 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노원역에 위치한 상계고등학교였습니다. 노원역에서 걸어가도 되고, 버스를 타도 될 만한 거리였습니다.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이기 때문에 금연인 점이 좋았고, 고사장 환경은 딱히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안내 방송을 해 주시는 여자분의 목소리가 좀 작은 것이 흠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전공 과목으로 행정학을 선택했는데, 타 기업 최종합격 및 연수로 인해 약 두 달 정도 놓으니 완전 다 까먹었습니다. 합격을 바랄 실력도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 해 풀었습니다. lowi의 정책분류, 생태론, 행정 그리드 등 7급 공무원 정도의 행정학 내용이었습니다. 행정학의 거의 모든 범위(행정법 제외)에서 나온 것 같았습니다. 원론부터 인사 재무 지방 환류 등 다양한 범위의 문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제게도 쉬운 문제가 있었던 걸로 보아, 행정고시를 준비하신 분들의 실력이라면 어렵지 않게 통과하실 거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울도시주택공사는 전공 필기와 ncs를 다 보는데, 전공 과목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안 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경험 삼아는 모를까, 다른 회사랑 겹치면 무조건 그 곳 가시는 게 맞습니다. 입사 시 정년까지 서울 근무가 보장되고 제가 알기로는 페이나 복지가 나쁘지 않아(근무 강도는 좀 있다고 합니다만) 경쟁도 치열한 것 같고, 채용 인원도 사무가 지원자 수에 비해 항상 많아(망할 문과) 공부를 오래했거나 경력자가 아닌 대졸 신규 취준생들에게는 오히려 대규모 채용을 하는 공기업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중학교에서 보았는데 역에서 가까운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건물도 크고 쾌적한 편이라서 시험을 보는 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진행 요원분들이 일찍 부터 준비를 잘 하신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 1차 필기는 전공시험이었고 저는 경영학 과목을 보았습니다. 총 50문제를 50분 안에 푸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꽤 빠듯하게 느껴졌습니다. 경영학 일반, 마케팅, 재무, 조직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하여 일반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그런데 보기가 꽤 지엽적으로 제시되어있어서 헷갈리는 문제들이 있었고, 처음 보는 이론들도 있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경영학 공부를 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더 어려움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전공자나 꾸준히 공부를 하신 분이라면 더 수월하게 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시험을 본 응시자들이 다른 기관의 시험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이론들이 나왔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보다 넓게 익히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론이나 지식에 대하여 꼼꼼하게 살펴두는 것이 지엽적인 보기에서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방사람이라 일단 서울 가는거 부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침 10시까지 입실이라 전날 친구집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시험장을 동국대학교였고 처음 가본 곳이라 고사장 찾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주말이라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차 시험은 전공 시험만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50분 50문항 보기5개 입니다 계산기 사용 불가능 입니다 시험 범위는 일반기계기사 범위 수준이었고 난이도는 조금 더 쉬운편이었으나 유체역학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암기과목 위주로 많이 봐두고 공식만 외워두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시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아는거부터 먼저 다 풀고 모르는건 마지막에 풀고 다 찍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차 시험은 전공 시험만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난이도와 범위가 일반기계기사 시험과 비슷하기 때문에 무조건 기사 있는 사람이 유리 합니다(가산점도 줍니다) 기사 시험을 친지 얼마 안됐다면 기출 위주로 조금만 돌리고 암기과목 복습하고 가면 충분히 풀만 합니다 그리고 계산기 사용이 불가능하기 떄문에 숫자는 간단하게 줍니다 평소에도 계산기 없이 연습하면 조금 더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수정테이프와 수정액 사용은 불가했습니다. 찾아가는 것도 쉬웠고 시험환경도 좋았습니다. 입실시간 지나면 입실 불가능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경영학을 선택해서 경영학 문제를 50분동안 풀어야 했습니다. 50문항 객관식 5지선다였구요. 문제는 전반적으로 쉬운 편이었습니다. 경영시험에 회계학 관련 문제는 없었구요 재무는 계산 문제 없이 개념으로 나왔습니다. 다음 중 4p에 속하는 것과 같이 개념적인 문제도 나왔습니다. 특히 마케팅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제품수명주기, 유통경로 문제와 광고, 선매품과 편의품 같은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경영학문제집을 몇 권 풀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고사장에 미리 도착하여 마음을 가다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히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다른 회사와 겹치는 곳이 있었는지 결시율은 1/3 정도 되었고요. 배수가 굉장히 큰 나머지 수험생들이 많았습니다. 공기업이라 그런지 나이 많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문제 50문제에 건축 계획+건축 시공 25문제씩 총 100문제 100분이었습니다.
    건축시공학, 계획학, 구조 및 역학 부분 등 쉬운 난이도에 문제가 다양한 방면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저는 기사필 기책으로 공부했는데 다행히 문제가 쉬워서 잘 푼 것으로 기억합니다.

    NCS는 제가 해커스로 연습했는데, 그 수준과 비슷했습니다. 음.. 다 풀지는 못했는데 찍어도 감점이 없다고 들어서 다 찍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해커스 NCS 책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계획학하고 시공학은 건축기사 필기책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실기는 계획학이 없거든요. 그리고 기억나는 문제를 말씀드려보면 성희롱에 해당하는 것은? 손님에 대한 예의범절로 옳은것은? 이 정도로 쉬운 문제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역학이랑 구조 부분은 개념에 대해서 한번씩 훑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려운 수준이 아니라 휨모멘트나 부재력 구하는 쉬운 문제가 있으나 개념이 없으면 풀기 어려울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금학교는 생각보다 괜찮았으며 감독관님또한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해 주셨습니다. 고사장이 좀 추운 관계로 히터를 일정 시간동안 틀어주셨습니다. 화장실은 다른 학교에 비해 약간 지저분 하였지만 크게 상관안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계직군을 지워하여은 일반기계필기와 비슷한 내용 3역학(고체역학, 열역학, 유체역학)이 주로 나왔으며 재료, 제작법도 몇문제 나왔씁니다.

    하지만 고체역학과 열역학이 약간 어렵게 나왔으며 유체역학은 이론을 토대로 나왔습니다. 또한 ncs는 중간정도의 난이도로 다른 공사와 비슷한 난이도로 언어, 추리,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이 많이 나왔으며 다른 과목은 한 두문제씩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기업 필기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략 3개월간 지속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합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평소 일반기계기사를 꾸준히 공부하며 ncs를 매일 풀다보면 합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인 또한 서류는 쉽게 통과하나 ncs에서 많이 탈락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로인해 현재는 하루에 일반기계모의고사 1회씩 풀고 있으며 ncs는 이론을 꾸준히 외우며, 문제 또한 많이 풀고 있습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