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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잡코리아 이력서 제목
"~~에 최적화된 인재, 000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최근에 수정해서 지원 중인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제목을 차라리 "이력서"로만 해서 제출하는게 나을지
정말 모르겠어서 질문 올립니다 ㅜ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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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성향에 따라 틀리긴 하지만 대부분의 이력서제목은 본인직무 특기.각오등을 상세하게 적습니다. 이력서를 검토하는 시간이 1분도 읺걸리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럴경우 제목을 우선적으로 보게되는거죠 수백명 지원이력서 제목만 나오는데 이력서를 다 클릭하는 분도 계시지만 성별 연령별 경력별로 정렬하고 제목만보고.체크하시는 분도 있기에 제목은 상세하게 써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이력서이외에 서치하는 이력서는 제목이 거의 대부분을 결정합니다. 꼭 좋은곳에 취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2021-03-30 수정 -
구인하는 직장의 지원 목적에 맞는 컨셉으로 제목을 정하시면 좋습니다.
다시 말하면 직장의 구인 목적에 맞게 잡으시는게 효율적입니다2021-03-30 작성 -
제 경우에는 신입일 경우 제목도 참고하지만
경력의 경우는 경력기술서 위주로 검토합니다.
제목은 크게 신경안쓰지만 이왕이면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는 제목이 도움 될 것 같네요.2021-03-30 작성 -
안에 있는 내용이 튼실하면 큰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굳이 제목을 붙인다면 직무와 관련된 것에 대한 장점을 주제로 제목을 붙이세요
식상한 "성실하고 반듣한 ~~" 별 도움 안되여 회사 입장에서 신입이라면 이사람이 회사에 잘적응해서 업무상 도움이 되겠다는 인재위주로 뽑기 때문에 그런부분을 어필잘하시길2021-03-30 작성 -
그런거 중요하게 보지않아요 지원분야의 직무적합성을 보기위해 이력서를 쓰는 것이지 제목이 어떠한들. 영향없어요 다만 지원분야에 맞게 이력서 살짝씩 수정해서 제출만하세요
2021-03-29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