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7807170 제품디자이너 / 19년차 Lv 5

상기에 기술하신 웹디, VMD, UI/UX 어느직종에 더 관심이 가는지 부터 파악하셔서 스킬업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웹디자인이랑 UI/UX는 비슷한 부분이라 단계별로 해나가시면 되는데 VMD는 좀 다른분야라 3개를 동시에 스킬업하시기는 힘드시리라 봅니다.
아모레같은경우는 최근에도 몇개 공고가 올라온적이 있습니다. 해당기업 공고 모집기준이나 조건도 찾아보시고, 해당기업의 디자인 방향성이나 스탈도 찾아보시고, 디자인 어느 직종을 뽑는지도 미리 체크해 놓으심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스펙이 있으시되, 디자인적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성이 높을 거 같으니 트랜드 공부도 많이하시고 감각도 많이 키우시면서 준비해놓으시면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mentor4583151 디자인·CAD / 14년차 Lv 3

우선 회사는 정해져 있으니 이에 맞춘 스펙이 필요합니다.

원하는 분야를 정확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웹디와 UI는 비슷한 부분이 있으나 세부적으로는 다르기때문에 결정하시고 방향을 좁히는게 좋을듯합니다.

공간을 기획하고 공간을 디자인해서 실체화 하는것을 좋아한다면 VMD를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디자인이 정리되고 실현됨을 좋아한다면 웹디 혹은 UI가 나을듯 합니다.

명문대학일수록 유리하지만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참고로 요즘 아모레에 해외대학 출신이 급증가 했습니다.

관련 경험을 하나라도 더 쌓길 바랍니다.
방학이나 인턴쉽을 지원하여 동종업계 혹은 동일업무군에 대한 경력을 쌓길 바랍니다.
신입이라도 이해력이 빠르고 경험이 있는 신입을 선호 합니다.

어학은 필수 입니다.
아모레는 글로벌기업으로 해외관련 업무가 많습니다.
디자이너도 어학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공모전 경력을 쌓으세요.
인턴쉽 등으로 경험을 유추 할 수 있지만 디자인적인 능력에 대한 검증을 위해서는
공식적인 공모전에서 인정받아야 디자인을 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세요.
공모전의 수상작 혹은 인턴쉽에서 실제 참여한 프로젝트 등 희망 직무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하나라도 더 준비하세요.
간혹 대학생다운 작품으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있는데 면접관이 보았을때는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이가
그림그려놓은 수준정도로 인식됩니다. 실제 적용이 가능할듯한 작품들이 포폴로 인정 받기 좋습니다.
그러한 작품들을 기반으로 본인의 스킬을 보여줄수 있는 작품들을 준비하세요. 일러스트 능력, 그래픽능력 등...

면접준비
면접도 요령입니다. 희망하는 회사에 면접을 보기전 최소 5곳이상의 기업에 면접을 보기를 추천합니다.
압박면접시 대처요령, 면접시 분위기, 면접 자세등에 대한 실전 스터디가 필요합니다.
강단있지만 조직과 융화가 잘되는 사람이라는... 조직 융화적인 인재가 유리합니다.

이상 14년차 대기업 조직장 출신 디자이너의 조언이었습니다.

mentor4232204 캐릭터디자이너 / 4년차 Lv 1

웹디 / 븨엠디 / 유아이유엑스 방향이 크게 세 갈래네요
그중에서 하나는 정해서 주력으로 파시면 좋을것같아요.
저학년이라면 포폴을 파기보다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면서 디자인감각과 눈을 높혀놓는것도 좋고, 꼭 입사하고 싶은 기업(아모레퍼시픽)이있다면 관련 대외활동이나 서포터즈같은거 하는거 추천합니다.

mentor444391233 Lv 2

현실적으로 이야기해보자면 대학 저학년들은 무조건 교수님한테 찾아가서, 제가 이쪽으로 관심이 있는데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물어보고 바로바로 실행하셔야 해요. 3학년 4학년은 그 경험을 토대로 포트폴리오와 작품 준비를 하게 됩니다.

mentor0186053 그래픽디자이너 / 7년차 Lv 2

해외나 대기업은 포폴은 물론 중요하고 영어회화가 어느수준 이상은 되어야 하고 어학성적도 좋아야 해요. 그리고 국내 대기업은 어느정도 네임벨류 있는 학교를 나와야 취업이 좀 수월한 것 같아요.

mentor2445351 광고디자이너 / 1년차 Lv 2

신입 디자이너 스펙
= 인턴경험,
공모전입상,
능동적인 프로젝트 수행이력(의미부여하기에 따라프로젝트로 스토리텔링가능)

위 세개는 쌓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