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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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직 일주일 째, 퇴사 생각 중입니다이직한 지 일주일 밖에 안됐지만 퇴사하고자합니다업무 방식이나 분위기 등 여러가지 있지만 이번 이직 계기로 업무 자체가 저랑 맞지 않는 걸 알았습니다.입사 전, 이 전 직장 사정으로 일주일 후 입사에서한달 후 입사로 양해를 구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일하고 퇴사한다고 말하기 죄송스럽긴 합니다. ( 5인 이하 회사라 인력이 부족합니다) 또 전 직장에서 물경력이다 보니 퇴사 후 재취업도 고민입니다. 그런데 마음은 이미 회사를 떠났네요. 이십 중후반 나이 먹고 애같이 구는 것같아 부끄럽지만 이미 마음 먹은 거라면 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Q1. 말꼬리는 어떻게 트는 게 좋을까요?오전 출근 전에 카톡으로 퇴사한다고 말하고 다시 말씀 나누는 게 좋을까요?Q2. 퇴사 사유를 업무가 맞지 않아서라고 말하기 껄끄럽습니다. 어떻게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조회수3,811 답변4
2023.07.09 | 채택완료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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