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다양한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를 쌓고 싶으시다면 에이전시가 답이긴 합니다. 꼭 서울의 대기업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각 지역의 도청소재지에 있는 벤쳐기업들중 그지역의 모든 관공서를 도맡아 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시청이나 도청에서 운영하는 벤쳐타운 등지에 입점한 벤쳐기업들중 웹에이젼시의 포트폴리오를 찾아보세요. 굵직한 관공서 홈페이지들을 하고 있다면 그런쪽을 공략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포트폴리오 쌓으시는것은 나라사업쪽이 최고입니다. 물론 그런업체들은 사기업 홈피들도 많이 합니다. 서울대기업들이 사람뽑을때 얼마나 규모있는 프로젝트에 많이 참가했는지를 보기때문에 초반에는 그런쪽에서 경험을 쌓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어느지역이신지는 모르나 전 춘천에서 웹디자이너로 있었는데 3년만에 화려한 포폴을 쌓을수 있었고 그것을 기반으로 연봉은 물론 탄탄한 진로로 나아갈수 있었습니다.
댓글 1
2021.09.23 |
Q중고신입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