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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두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모든 업무에 책임을 지고 있는 팀장과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님의 만들고자 하는 분위기에 맞춰서 각각 업체마다 성격과 분위기가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중소기업이며 모두 젊은 직원에 가능성을 모두 열어둔 대표님 이시기에 작업은 많고 연장 근무는 많지만 직원이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연장 수당 부분에서도 확실하게 챙겨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은 체계가 있어서 정말 큰 본인의 기술과 역량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처음에는 회사 시스템에 맞춰서 배우고 기회가 주어 졌을 때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 분위기도 이해하고 존중받는 직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 합니다.
분위기는 개인 노력과 역량에 의해 회사 생활의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제 위치인 팀장 입장에서 팀원이 모두 함께 잘 따라와주고 고생해서 어려운 업무를 수월하게 진행되면 분위기는 좋게 만들려고 저도 함께 노력하고 , 신입 위치에 있는 직원이 긍정적인 생각이나 잘 못해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응원해 주고 힘내라고 좋은 분위기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조언과 좋은 분위기 에서 근무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다만 회사에서 너무 업악하는 분위기로 불합리한 근무나 처사로 직원을 힘들게 하는 업장이 있다면 잘못된 것 이라고 생각되고 직원 입장에서도 일을 만족도를 느끼면서 근무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업무에 문제 없이 협동하며 해결하는 능력, 회사 식구들과 서로 이해하며 존중하는 회사라면 분위기 또한 자연 스럽게 좋아 지게 될 것 입니다.
본인이 맡은 업무에 되한 준비와 성장하려고 하는 자기성찰과 의지, 팀원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포용력과 이해를 가진다면 더 넓은 폭에서 만족 할 수 있는 좋은 취업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다음에는 좋은 직장에서 좋은점을 배우며 만족하는 근무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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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
Q텃새는 없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