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선배님들! 사초생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방 중소기업에서 콘텐츠 마케터(라고 하지만 디자인,sns 운영 물류를 하고 있는.. 올라운더 입니다..)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10개월 재직 중이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첫 회사긴 하지만,회사 들어오기 전에는 자영업, 프리랜서로 활동 했었습니다.그래서 일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편이며,실제로도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매출 부분에서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일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역시 사람 때문에 현재는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 4개월 된거 같네요)입사 초기에 사수의 텃새, 왕따,성추행, 비하 발언, 업무누락, 사수의 열등감 및 남탓으로 인해 분명히 제가 보고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남탓을 하거나, 다른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였고결정적으로 제가 선을 긋고 업무적으로 대하자 장문 카톡으로 제 태도가 불량하다는 등.. 말 같지도 않은 말로 사람을 괴롭혔습니다.사실 마음 같아선 정말 그만두고 싶고, 회사 입사전에 프리랜서로 활동 했는데 왜 회사를 다니냐..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놀랍게도 가정환경도 좋지 않아.. 사실 사면초가 입니다...부모님께서 너는 폐급이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니깐시집가서 남자한테 의지하고, 애새끼나 낳으라는 식의 발언을 하셨고,(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남자만 돈을 벌어 옵니까 ㅡㅡ;;)저도 이대론 집에 있다가 죽을거 같아서 이력서를 계속 돌렸고어찌저찌 취업을 하여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실제로 집은 잘 사는데 어머니가 자꾸 돈을 달라고 하셔서지금 모아둔 돈도 170만원 말곤 없네요 쩝..지금 회사 다니는것도 아무리 힘들어도 독립 자금을 모아서 타 지역으로 가는게 제일 큰 목표라.. 어떻게든 다니고 수도권이나, 경기도 지역으로 이직을 꼭 해야하는 상황입니다.수도권 거주 같은 경우에는 친척분들이 살고 계셔서 주소지도 친척 집 주소로 적어서 어떻게든 어필을 하는데 아무래도 회사 입장에서는 제가 경력이 적고, 지방에 거주하다 보니서류 합격률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현재 서류 넣고 있는 회사는 최소 50명 이상 회사에 꾸준히 지원 하고 있으며,마케팅 부분에서 실적이 많이 쌓인 상황이라 마케터 공고 위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지금 상황에서 계속 이력서를 넣고 이직 준비를 해도 의미가 없는걸까요?현재 주말에는 프리랜서 작업물 각 sns에 올리고, 릴스 제작, 포폴, 이력서 계속 다듬고 어떻게든 독립을 위해서 안되더라도, 꾸준히 뭐라고 하고 있는데너무 답답해서 미칠노릇 입니다 ㅠㅠ... 혹시 경력 1년미만인데 이직에 성공을 했거나,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직 성공한 선배님들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젠 정말 한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