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회사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면접 대상자는 합격 인원의 배수로 선정합니다.
B사 2차 면접을 사유로 A사 최종 합격을 유예하는 건은 좀 성급하다 보여집니다.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 B사에 대한 끌림이 있겠지만 2차 면접이 최종 확정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선 A사 출근한 후 B사 면접에 응하고, 이후 B사 최종 결과에 따라 대응해도 되리라 봅니다.
신규 채용 인원에 대한 수습기간 이내 이직이라면 회사도 큰 데미지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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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
Q회사 합격했는데 다른 회사 2차 면접 연락 왔으면 출근 미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