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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만 3년은 채워야 다른곳을 가더라도 님에게 좋은 시너지입니다... 셈사무실이 아직도 잘 안가르쳐주는곳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저 처음 입사했을때가95년도 그때는 월급 50만원 받으면서 궂은일 다하고. 그때는 거의 간이 영수증이였기에 출금,입금전표 ,대체전표를 하나하나 손으로 써서 영수증을 출금전표에 붙이는 경우, 위에 경력자분은 가르쳐줄때 손등을 치면서 야 그거 아니잖아 그러면서 영수증철 드릴로 구멍을 뚤어서 철끈으로 묵어서 정리했습니다 그걸 1년이상 해서야 일을 가르쳐주는데도 인심 공격성 으로 맘을 많이 다쳤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정 힘들면 정말정말 힘들면 딱 1년만 더 버티세요.. 그게 나중에 승자 입니다
이왕 버틸수 있다면 만 3년 결산3회는 돌아야 어딜가도 좋은 대우 받으실꺼어요~ 행운이 가득하시길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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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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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직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