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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만 잘한다면 모르지만, 설계도 잘하는데 영어도 잘한다?? 외국계 기업 취업문이 넓어집니다. 외국계가 아니라도 서로 모셔가려 할수도있어요. 설계 경력이 과 지식이 많이 쌓일수록 밝은 미래가 보이네요. 주변만 봐도 설계 실력보단 연구소 경력과 영어에서 갈수있는 회사 수가 달라지는걸 봤습니다. 초반엔 배울게 많아서 힘들수도 있지만 꿋꿋히 설계를 배우는걸 저는 추천합니다. 나중에 이직에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참고로 설계쪽에서 PM으로 이직도 간간히 봤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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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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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문과(영어전공) 출신 자동차부품 설계 엔지니어의 미래 결정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