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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정성이 들어간 글로 질문지(?)가 와서 감히(?) 저의 생각을 몇 자 적습니다.
지금 당장 마음이 조급해지고 갈등이 생겨 본인이 하고 싶지 않은 일과 타협을 보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훨씬 기나긴 인생 여정이 남아있고, 일할 수 있는 기간도 훨씬 많죠..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이 확고하다면 저는 그 길을 추천드립니다.
대신, 너무 조급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은 여유있게 계획을 세우셔서 전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인생을 조금 더 산 선배로서 말씀드립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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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QFlutter 개발자인데 살아나갈 길 조언 도움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