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비추 완전 비추
최소 2년은 해야 아~ 다녔구나? 이정도의 밝기로 인정해줌
화학공학 졸업생이셔서 원하는 쪽이 있으시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꼭 그쪽의 중견기업으로 가시길, 나중에 이도 저도
아니고 시간 낭비한 직장이 되기 쉽습니다, 반도체공학을
나온 사람이 제약쪽에서 인정 못받듣, 반도체 공정에서 일한
사람이 제약쪽에서 인정 받기 힘들 듯 연관성 없는 직장은
인정받기 쉽지 않아요, 질문자님이 리더라도 연관없는 곳에서
1년 남짓 다닌 사람을 오! 하고 뽑아줘야 할 메리트가 없겠죠,더군다나 중견기업 이하라면 더더욱..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 않아요 저는 다른곳으로 옮겨보려다
인정받지 못해서 직종 자체를 변경 했어요..
제가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질문자님처럼 고민이 될땐,
전.. 아래처럼 할거에요
1. 가고싶은곳을 모델로 두고 그곳과 연관성 있는 중견
기업으로 가서 2년이상 배운다.(스킬업이 될 수 있게 모델로 정해둔곳과 꼭 업무의 스킬이 비슷해야 함 별표백개)
2. 2년을 앞둔 1개월 정도의 시점으로 원하는 곳의 이력서를 준비한다.(면접시 질문에대한 대처, 중견기업에서 했던 업무 포장 등)
3. 합격이 된다면 직원들과 적응을 잘~한다..;(중요하다 생각함.. 잘못하면 힘들어서 그만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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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
Q품질관리 선배님들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