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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를 8월 이전에 딸수 있으면 도전해 보시고요
그리고 9월 이후에는 사회복지를 하시는 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왜냐하면 1,2월 정도에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되면 다 잊어버려요. 2급 따실 때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바로 1급 시험에 도전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기출문제 문제집을 함께 사서 공부하시면서 동시에 취득하시면 개이득입니다.
저도 집안형편으로 중퇴하고 나중에 학점은행으로 2급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래서 대략 형편을 이해합니다.
자격증과 그동안 취득한 학점으로 학점은행 등록하시고 전문학사, 학사도 차례로 취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학점당 1천원입니다.
또 집안이 어려우시다면 집안이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자격이 되는지 동사무소에 알아보시고 간만의 차로 안되신다면 부모님과 세대를 통합하신 후에 자격을 충족시키시고 그 자격으로 학교를 재입학하시면 됩니다. 수급자는 가족 인원에 따라 등록금 한해 700부터 전액 사이 지원을 받으실 겁니다. 차상위도 절반쯤?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문의해 보세요
나중에 면접시 커리어를 고려할 때 졸업에 대한 미련이 남을 테니 깊이 생각해 보신 후에 결정을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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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
Q사회복지사 vs 직업상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