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일주일만에 이직
안녕하세요전망있는 150명대의 중기업에 계약직으로 입사한지 4일된 신입입니다.입사 바로 전달 비슷한 규모지만 코스피 중견기업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1차가 합격하여 2차 면접 일정이 잡혔는데, 반차를 쓰고 이걸 봐야할지 고민입니다. 2차 면접 경쟁률은 50%라고 전달 받았습니다. 만약 합격되어서 현 직장을 그만 두게 되면 너무 눈치 보여서 고민입니다. 이럴땐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1. 기존 회사 장점 : 복지 좋음, 브랜드 성장이 빠름, 다녀본 결과 체계가 좋음, 회사 분위기 좋음 단점 : 사무보조 1년 계약직, 마케팅 부서지만 출고 관리 업무2. 2차 면접 제의 온 회사 장점 : 전에 유명했던 회사, 정규직, 연봉 높음 (업계에서 높은편)단점 : 영업 기획 직무(기존엔 마케팅&영업레 관심o), 인적성을 잘 못침, 회사 분위기를 모름, 규모는 크지만 현재는 시장의파이가 크지 않은 상황*두 곳 전부 출퇴근 거리는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