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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번민이 많이 생기겠습니다.
퇴직 후 한달 휴식 후 연금으로 일상 생활을 하는데 통장 잔고가 줄어 들고 36년 출근 습관으로 공허함 무료함 불안감으로 잠깐 시간 보내다.
대학교 경비업으로 제2 삶의 생활을 시작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아직 밑빠진 독에 물을 채워야 하는 심정 같아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되면 무두 둥지를 떠나고 이제 혼자만의 시간 속에 앞,뒤를 돌아 보면서 소박한 생각으로 건강과 여유로 일상에 임할 시기 때 인데.
아직 경제적인 책임과 채무 변제의 무게로 스트레를 받고 계시는데.
이제 가장의 무게를 내려 놓으시고 본인의 건강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럴려면 독립을 하셔서 혼자만을 꾸려 가시는 방법을 찾아 보시 길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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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
Q일하다가 번아웃이 쎄게 올땐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