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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으후 쭈욱 10년 이상 쉬다가 인테리어로 제2의 인생 도전중이에요.
나이 48이요. 경력3년차입니다.
받아주는곳도 없고 있어도 회사에서 젤 나이가 많아요.
기회는 확실히 적지만 하고자 하는 뜻이 있는곳에 길은 항상 있는거 같아요.
아직 가능성이 너무 많은 청춘이네요.
저도 그 나이때는 뭘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라는 생각했었던거 같았는데
이제 와서 돌아보니 실패후 2~3번 도전도 가능한 나이에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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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
Q다른 업종에서 이직을 생각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