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품질부문(QC, QA, QE, SQE) 업무를 23년차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머리를 주로 쓰고(품질) 몸을 주로쓰고(생산) 하는 차이에서, 일하는 동안 느끼는 상대적인 감정차이같습니다.
저의경우는 생산쪽이 쒈씬 쉽다고 느끼는때가 많죠.
다만 품질부문은 커리어를 쌓고 향후 이직에도 상당한 메리트가있는 만큼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입사후 OJT라는 기회가 주어져서 생산파트 현장업무를 직접 경험해 볼 기회가 있으니 그때되면 생산과 품질의 차이를 조금이나마 느끼게 될것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대체로 퇴근후 하루 일과를 다마쳤다는 가뿐한마음으로 쉴 수 있고(생산) 없고(품질) 차이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댓글 1
2023.02.12 |
Q왜 QC나 QA가 생산공정보다 편하다고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