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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고싶네요. 많은 신입과 경력사원 면접을 보고 채용해본 입장에서 졸업 후 특별한 사유없이 쉬는 기간이 길면 채용하려는 쪽에서는 반드시 의문을 갖게됩니다.
따라서 비록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알바던 인턴이던 나의 최종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확실한 방향성을 가지고 실제로도 임시직이라도 그런 업무를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5세면 아직도 안개 속에 있는 것 같고 때로는 내가 하는 것에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는 나이이면서 한편으로는 뭐라도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화이팅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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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
Q취업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