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되게 어려운 질문인 것 같네요 :D
첫번째 질문에 답변 드린다면, 꼭 일부업체를 지칭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보안업무를 진행하다가 느낀점이지만,
예를들어 A 라는 관리자와 같이 근무를 할때
어떤 근무자들은 좋다고 느끼는 반면 싫어하는 근무자들도 있습니다.
각자가 추구하는바와 원하는 역량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그렇기에 어느 업체는 좋다, 어느 업체는 싫다라고 딱 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입사 후 팀내 분위기를 우선적으로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면접 진행 시 저는 대충 분위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 다만 정말 속히 말하는 꼰대문화, 부조리가 있는 업체에 입사를 하셨다면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퇴사를 추천합니다! ]
두번째 질문에 답변은.
전화(유선)는 부재중 시 큰 문제가 되지를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보안 특성상 현장 근무 POST에서 유선사용을 자제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Ex) 백화점, 호텔)
그렇기에 주머니에 진동상태로 보관중이라면 업무중 못받을 경우들이 많지요.
하지만 무전기의 경우 쉬는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대비하여 부재중일 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업체에서 쉬는시간에도 무전대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무전기 부재중일 시 무전대기 확실하게 할 수 있게 미팅 간 얘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의 답변은.
어느 업체에서 근무를 하건 어떤 일자리를에서 근무를 하건
하지말라고 하는 행동/언어만 중요시 하시면
편하게 근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한 업무에 대해서는 혼날 수 있죠.
하지만 위에서 말씀 드렸듯 꼰대문화/부조리가 있다면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참고하시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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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
Q에스텍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