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적어도 1년은 버티고 나간다는 생각으로 일 배워보세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나중에는 이게 다 도움이 됩니다.
저도 첫직장 중소에서 1년을 다니며 품질업무부터 생산, 회계 등등 잡일까지 다해봤는데
이직하고나서 성장속도, 습득력 자체가 다릅니다.
현실적으로 6개월 다니다가 관두면 누가 그 사람을 뽑으려고 할까요.
경력에 쓸수도 없을 뿐더러,
경력에 쓰지 않는다면, 공백기간에 대한 답변도 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최소 1년은 해야 계약직이라는 말도 할수가 있죠 ....)
화이팅입니다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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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
QHaccp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