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4학번 부동산금융평가과 졸업생입니다.
일단, 저의 윗 학번 선배 말을 토대로 정리해드리면,
1. 답변 불가. 얼핏 들은 바는 현장을 나가 사진 촬영 및 감정서 작성이라고만 들음
2. 선배는 공인중개사를 보유한 상태라 조사원으로 취업은 쉬웠음
3. 대형과 중소형은 급여부터 유류비 지원 등 대우가 상당히 차이남. 대형 법인에서 근무 당시 200초반을 받았고(이게 많은 급여...대형이라 이렇게나 받을 수 있다함), 유류비는 별도로 받았음. 하지만 야근에 시달리고 본인의 자차가 필수시 하는 직장이라 애로사항이 많았음. 통상 오래 버틴 동기는 2년 정도였고, 나머지는 중도 퇴사의 경우가 허다했음.
5년 근무시 평가사 1차 면제의 메리트는 있지만, 본인이 그 과정을 버티기가 매우 힘듦.
4. 답변 어려우나, 문의를 주면 당시 감평법인에 근무했던 선배를 연결시켜줄 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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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
Q감정평가법인 업무등 현장조사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