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방향을 아직 정하지 못 해서 도움을 구합니다
25살인 취준생 입니다 23년 2월에 공익 전역을 했는데 아직 취업이 안되고 진로를 아직 완전하게 정하지 못했습니다 사무보조, 인사, 회계 주에서 못 고르고 있습니다사무보조를 생각하는 이유는 공익 시절에 시청에서 개같이 일을 했습니다 신청서 관리, 민원 관리, 전화 상담, 방문 상담, 우편물 관리, 사무 보조, 방문 민원 신청서 작성 도움 및 안내, 안내물 출력, 청소를 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공익이니깐 다 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시는데 저만 달랐습니다 주변에 공익들은 일도 안하고 놀기만 바쁜 시기에 저는 신분만 공익이지 일의 강도는 공무원처럼 일을 했습니다 옛날에 N번방 사건 때문에 전산업무를 못했지만 왠만한 일들을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 관리는 총 7건인데 신청 방법은 16가지여서 민원을 상대할 때 신청서를 각각 7장씩 소지를 해야 되며 별도로 캐비넷에 각각 20장씩 보관을 해야 하며 전화는 하루에 10건 이상 평균 5~7분 소유 방문 상담은 10~20분 소유 우편물 관리는 하루에 보내는 것을 평균 30통 많으면 1,000통 사무보조는 말 그대로 보조일이고 방문 민원 신청서 작성 도움 및 안내는 하루 평균7~15건 건당 15분 소유하고 어떤 민원을 할려고 하는지 파악을 하고 민원 작성 방법을 알려 주고 그 외 필요한 서류를 출력 및 복사를 해야 하고 작성이 끝나면 민원 관련 설명과 나중에 별도로 해야하는 일을 안내를 하고 안내물 출력은 안내문 총 7건, 신청서 아내문 총3건에 각각 1~5장을 갖추어야 하고 거기에 맞는 안내문이 맞는지 순서가 맞는지 기억을 해야 하고 청소는 말 그대로 청소입니다 별도로 하루 기록을 육하원칙 방식으로 작성을 합니다 안내문은 제가 별도로 만들었든 건도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만드는데 담당 공무원과 1달 동안 상의를 해서 한 것도 있고 나머지는 개인적으로 알짝딱깔센으로 만들어서 3일 만에 통과를 했습니다 나머지 안내문은 글씨 크기가 작아서 글씨 크기를 바꿨고 1달 동안 바꾼 안내문 덕분에 안내문 관련 전화가 80%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이렇게 1년동안 일을 하다고니 말로만 듣던 다른 팀 섭외가 왔습니다 그것도 밖이 아닌 사무실 내에서 갑자기 팀장님이랑 최고참이 와서는 자기 팀에 와서 같이 일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것도 하는 일이 완전히 다른 팀인데 일을 하는 모습과 실적이 마음에 든다고 섭외가 왔지만 거절을 했습니다 한 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하는 성격이고 배신하는 것을 싫어해서 거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역까지 1달 남았을 때 후임이 왔지만 담당이 인사변동을 해서 혼자서 후임 교육에 공익 일 그리고 담당 일까지 전역하는 날까지 하루하루를 개처럼 일만 했습니다회계를 생각하는 이유는 전공이 세무회계이고 자격증이 전산회계1급을 소지하고 있고 졸업을 하고 나서 별도로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했습니다인사를 생각한 이유는 학원을 다니면서 조금 공부를 해서 취득을 했습니다 솔직히 시험을 볼 때 기억이 잘 안나서 직감적으로 풀어보니 쉽게 취득을 했습니다이 질문을 보시는 분들께서 제가 어떤 진로로 가야 나중에 제 인생에서 후회가 없는 일을 했다는 느낌을 들게 진로의 방향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