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파견직 일해본 사람으로 대우가 많이 좋지 않았고, 정규직과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습니다. 연봉도 상당히 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파견회사에서 월급을 더 지급했는데 잘못 나갔다며 돈을 돌려줬던 기억이 엊그제 같네요. 장점은 게임회사 업무를 경험해볼 경험이 있다. 정규직이 아니어도 누릴수 있는 복지(사내 커피숍, 동전 하나로 뽑을 수 있는 음료수 자판기.. 등) 정도 같습니다.
원래 게임회사 들어가는게 다른 사이트 보다 더 쉽지 않습니다. 잘 준비하셔서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것이 대우, 급여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댓글 4
2020.08.06 |
Q게임회사 2년파견직 정규직기회있습니다 입사를해야하나요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