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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간은 업체, 본인의 희망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단순히 실내건축디자이너로써 근무할것이냐, 전반적인 시공까지 전담할것이냐, 이후 영업(건축계약)등의 총괄업무를 병행할것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만 기본적으로 CAD관련 자격증(건제기능사 등)과 MAX, 스케치업등의 활용능력, 관련 학과 학점,GTQ 자격증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 차근 이수하시는 편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2.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당연히 취업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활용능력이 필요한 부분(실무)은 조금 더 집중적으로 고려하셔야하고 현장능력 또한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파악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3.저는 전기전자계열 학과 졸업 및 관련직종 14년 근무 후 숙박업으로 전향하며 실제 숙박업소(펜션,풀빌라)에 대한
토지매입, 허가, 건축설계, 건축시공, 실내인테리어,영업까지 전반적인 모든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자격증이 베이스(땅) 이라면 실무 능력은 베이스를 가꾸는 빌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자격증만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업계 현장직을 종사하며 차근차근 하나씩 취득하는것을 목표로 삼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설계사, 인테리어디자인 업체의 근무 환경은 이미 유명합니다. 저임금 상시야근, 물론 업체마다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만 글쎄요.. 기조가 아에 어디가는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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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
Q실내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직